갤러리
개요
오스만 제국 초기 건축 양식의 흔적과 역사를 간직한 종교 건축물을 직접 보고, 그 안에 담긴 종교적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역사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러 차례의 지진과 복원을 거치며 변화해 온 건축물의 모습에서 이 지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모스크 내부의 정교한 타일 장식과 목조 설교단(민베르)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기도 시간에는 현지인들의 종교 생활을 잠시 엿볼 수도 있다. 또한,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역사적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모스크 주변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차량 방문 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며, 때때로 주변 정비 공사로 인해 다소 어수선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아다파자리(Adapazarı) 기차역에서 하차 후 북쪽으로 약 200m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및 돌무쉬 이용
- 아다파자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양한 시내버스 및 돌무쉬 노선으로 접근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Orhan Camii, Adapazarı'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한다.
모스크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셀주크, 카이, 오스만 시대의 건축적 특징이 혼합된 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 여러 차례의 복원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으며, 특히 내부의 타일 장식과 목조 민베르(설교단)가 눈에 띈다.
운영시간: 기도 시간 중 개방
아다파자르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 중 하나로, 도시의 역사와 함께 해온 정신적 중심지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용히 명상하거나 기도를 올리며 평화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운영시간: 기도 시간 중 개방
아다파자리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상점과 찻집 등이 있어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모스크 방문 후 인근 지역을 함께 둘러보며 도시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추천 포토 스팟
모스크 정면
모스크의 전체적인 건축미와 미나렛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모스크 내부 제단(미흐랍) 및 설교단(민베르) 주변
정교한 타일 장식과 목조 공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모스크 창문 디테일
독특한 디자인의 창문과 그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활용하여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스크 주변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여러 차례의 지진 피해와 복원 공사를 거쳤으므로, 현재의 모습은 최초 건립 당시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여성 방문객을 위한 기도 공간은 모스크 내부를 통해 위층으로 올라가야 하며, 복장 규정(머리와 어깨를 가리는 스카프 등)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모스크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찻집들이 많아, 방문 후 터키 차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최근 리뷰에 따르면 모스크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손과 발을 씻는 세정시설(샤드르반)만 있다고 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오스만 제국의 2대 술탄 오르한 가지의 지시로, 그의 부하 장수 코누랄프가 이 지역을 정복한 후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에는 작은 마을의 목조 사원이었다고 추정된다.
현재 건물 재건
기존 목조 사원이 소실되거나 낡아, 당시 아다파자르의 카이마캄(지역 행정관)이었던 뉘즈헷 파샤의 주도로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현재의 석조 건물로 재건되었다. 술탄 압뒬하미트 2세 시대의 건축 양식이 반영되었다.
지진 피해 및 복원
여러 차례 지진으로 인해 모스크가 손상되었으며, 특히 1967년 지진으로 미나렛이 무너져 재건되었다.
대지진 피해 및 복원
규모 7.6의 이즈미트 대지진으로 인해 미나렛이 다시 파괴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나, 이후 복원 공사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추가 복원 및 주변 정비
최근 몇 년간에도 지속적인 복원 작업과 함께 모스크 주변 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여담
오르한 가지 자미라는 이름은 오스만 제국의 두 번째 통치자인 오르한 가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의 건물은 그보다 훨씬 후인 19세기 말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모스크는 1999년 이즈미트 대지진을 포함하여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지진 피해를 입고 복원되는 과정을 겪었다고 전해진다.
수차례의 복원 과정에서 미나렛(첨탑)의 모습이 여러 번 바뀌었으며, 현재의 미나렛은 1999년 지진 이후 다시 지어진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한때 모스크 주변으로 새로운 문화 및 사교 광장을 조성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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