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99년 마르마라 대지진의 아픔을 기억하고 그 교훈을 되새기고자 하는 역사 및 재난에 관심 있는 개인 방문객이나, 지진의 위험성과 대비의 중요성을 교육하고자 하는 학생 단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지진 발생 당시의 참혹한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며,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 공간에서 그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지진의 진동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전시 내용이 주로 사진 자료에 편중되어 다소 단조롭다는 평가가 있으며, 시설 일부의 노후화나 지진 시뮬레이터의 작동 여부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아다파자리(Adapazarı) 기차역에서 하차 후 북쪽 방향으로 약 100m,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및 돌무쉬 이용 시
- 아다파자리 시내 중심부에 있어 다양한 시내버스 및 돌무쉬 노선으로 접근 가능하다.
Kavaklar Caddesi에 하차하면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 'Deprem Kültür Müzesi' 또는 'Kavaklar Caddesi Adapazarı'로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박물관 자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거나 없을 수 있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99년 8월 17일 발생한 대지진 당시 아다파자리 지역의 처참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 기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재난의 파괴력과 그로 인한 인간적인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내에는 지진 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은 안전한 환경에서 지진의 강도를 느껴보며 재난 대비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직원 안내 필요)
1999년 대지진으로 희생된 수많은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유리 설치물 등이 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묵념하며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지진 기록 사진 전시 구역
1999년 대지진의 참상을 담은 사진들을 배경으로 기록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촬영할 수 있다.
희생자 추모 공간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유리 기둥 앞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의미를 담아 촬영할 수 있다.
지진 시뮬레이터 (작동 시)
지진 체험 중인 모습을 촬영하여 재난 교육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관람에는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다른 일정과 연계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지진 시뮬레이터 체험을 원한다면, 직원에게 미리 문의하여 작동 가능 여부 및 이용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전시물의 설명이 부족하거나 시설이 다소 오래되었다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한다.
박물관 자체 주차장이 없거나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알아보는 것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아다파자리 지진 발생
1999년 대지진 이전에도 아다파자리 지역은 파괴적인 지진을 경험했으며, 이는 지역의 지진 위험성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즈미트 대지진 (마르마라 대지진) 발생
규모 7.6의 강진이 터키 북서부를 강타하여 아다파자리를 포함한 마르마라 지역에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야기했다. 이 사건은 터키 현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지진 문화 박물관 개관
1999년 대지진의 아픔을 기억하고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관련 문화와 기록을 보존하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 외관은 지진으로 인해 기울어지고 갈라진 건물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설계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진 관련 교육,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하여 지역 사회의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언급이 있다.
전시된 사진 중에는 당시 현장을 기록했던 로이터 통신 등 국내외 언론사 기자들이 촬영한 생생한 기록물도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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