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품질의 스위스 수제 초콜릿을 맛보거나 특별한 선물을 구매하려는 초콜릿 애호가 및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초콜릿을 직접 보고 고르는 즐거움을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장소이다.
매장에서는 세계 챔피언 쇼콜라티에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FrischSchoggi™(판 초콜릿)를 비롯해 다채로운 프랄린, 트러플 등을 시식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무게 단위로 판매되는 초콜릿은 원하는 만큼 선택할 수 있으며, 아름답게 포장된 선물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기념품으로도 적합하다.
다만, 제품 가격이 일반 초콜릿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특정 직원의 응대가 아쉬웠다는 방문객들의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취리히 중앙역 인근 지점)
- 취리히 중앙역(Zürich HB)에서 하차 후, 반호프슈트라세(Bahnhofstrasse) 방면으로 도보 이동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 다수의 트램 노선(예: 4, 6, 7, 10, 11, 13, 14, 17번 등)이 중앙역 및 반호프슈트라세 주변을 경유한다.
취리히 시내 여러 곳과 주요 기차역 내에도 매장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주요 특징
레더라흐의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 다양한 견과류, 과일, 캐러멜 등이 들어간 커다란 판 형태의 초콜릿이다. 원하는 종류와 양만큼 즉석에서 잘라 무게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전 시식도 가능하다.
장인의 기술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맛과 모양의 프랄린과 트러플은 레더라흐의 또 다른 자랑거리이다. 최상급 카카오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섬세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여행 기념품이나 특별한 선물로 적합하도록 다양한 크기와 구성의 초콜릿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포장과 함께 레더라흐의 대표적인 초콜릿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FrischSchoggi™ 진열대
알록달록한 토핑이 가득한 커다란 판 초콜릿들이 진열된 모습은 시각적으로 매우 매력적이다.
프랄린 & 트러플 쇼케이스
보석처럼 정교하고 아름다운 프랄린과 트러플이 진열된 쇼케이스 앞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매장에서 구매 전 초콜릿 시식이 가능하니, 직원에게 문의하여 원하는 맛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FrischSchoggi™(판 초콜릿)는 원하는 만큼 무게를 지정하여 구매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종류를 조금씩 맛보고 싶을 때 유용하다.
선물용 초콜릿을 구매할 경우, 미리 포장된 세트 상품 외에도 원하는 초콜릿을 골라 맞춤형 선물 박스를 구성할 수 있다.
일부 매장(예: 취리히 공항점)의 직원 서비스가 더 친절하고 만족스러웠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할 수 있다.
초콜릿 종류에 따라 알코올 함유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특정 성분에 민감하거나 선호하지 않는 경우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회사 설립
루돌프 레더라흐(Rudolf Läderach)가 스위스 글라루스(Glarus)에 회사를 설립했다.
특허 획득
루돌프 레더라흐가 '트러플용 얇은 벽의 속이 빈 볼 제조 공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여 고급 트러플 생산을 혁신했다.
소비자 시장 진출
초콜릿 소매업체인 메르쿠어 콘피세리 AG(Merkur Confiserie AG)를 인수하여 소비자 직접 판매 시장에 진출했다.
빌텐 공장 개장
알프스 지역 빌텐(Bilten)에 첫 번째 공장을 열고 수직 통합을 강화했다.
경영 승계
창업주의 장손인 요하네스 레더라흐(Johannes Läderach)가 아버지 위르크 레더라흐(Jürg Läderach)로부터 회사 경영권을 승계받았다.
방문자 센터 개관
빌텐 공장에 방문자 센터 및 박물관인 '하우스 오브 레더라흐(House of Läderach)'를 개관했다.
여담
창업주 루돌프 레더라흐가 발명한 속이 빈 트러플 초콜릿 제조 기술은 당시 수작업에 의존하던 트러플 생산 방식을 크게 개선하여 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
레더라흐 가문의 일부 구성원들은 보수적인 기독교 단체 '오늘을 위한 기독교(Christianity for Today)'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 단체의 동성애 및 낙태 반대 입장으로 인해 사회적 비판과 함께 불매 운동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스위스 국제항공(Swiss International Air Lines)은 2019년 11월 레더라흐와의 파트너십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 CEO인 요하네스 레더라흐는 동성애 혐오적 발언과는 거리를 두며, 성적 지향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차별하고 싶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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