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루가노 호수와 알프스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거나,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로를 따라 자연을 체험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정상까지 푸니쿨라를 이용해 편리하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교회 옥상 전망대에서 360도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하이킹을 즐기거나 작은 박물관을 관람할 수도 있다.
푸니쿨라 이용 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하이킹 코스는 경사가 가파르거나 미끄러운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특정 여행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
접근 방법
🚠 푸니쿨라 이용
- 루가노 파라디소(Lugano-Paradiso) 기차역 인근의 푸니쿨라 역에서 탑승합니다.
- 정상까지 약 10-12분 소요되며, 중간에 칼프리노(Calprino)에서 한번 갈아타야 합니다.
- 푸니쿨라는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계절 및 요일에 따라 변동 가능).
루가노 중앙역(Lugano Stazione)에서 S10 기차를 타고 루가노 파라디소 역(Lugano-Paradiso)까지 1정거장(약 2분 소요) 이동 후, 도보로 푸니쿨라 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도보 (하이킹)
- 루가노 시내 또는 파라디소 지역에서 정상까지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습니다.
- 코스에 따라 약 1시간 30분에서 3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일부 코스는 경사가 있고 체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등산로는 표지판으로 안내되어 있으나, 사전에 코스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특징
산 정상 및 교회 옥상 전망대에서 루가노 호수, 주변 알프스 산맥, 멀리 이탈리아 일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360도 파노라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과 일몰 시간의 풍경이 뛰어나다.
루가노 파라디소에서 산 정상까지 연결되는 가파른 경사의 푸니쿨라를 타고 오르내리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중간에 한번 환승하는 독특한 경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푸니쿨라 운행 시간에 따름
초급부터 중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숲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여러 조망 지점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서 카로나 마을이나 모르코테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코스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옥상 전망대
루가노 호수와 도시, 알프스까지 360도 파노라마 전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정상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루가노 호수와 멜리데 둑길 등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이킹 코스 중간 조망점
다양한 각도에서 루가노 호수와 주변 산세의 아름다움을 포착할 수 있는 숨겨진 포토 스팟들이 있습니다.
방문 팁
푸니쿨라 요금은 왕복 약 30-40 CHF이며, GA(General Abonnement) 트래블카드 소지 시 50% 할인된다.
정상에 있는 교회 건물 옥상에 오르면 탁 트인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특히 아름다운 루가노 호수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하이킹으로 하산할 경우, 경사가 가파르고 미끄러운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과 등산 스틱이 유용하다.
푸니쿨라는 중간 Pazzallo(파찰로)에서 한번 갈아타야 하므로,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 된다.
정상 레스토랑에서 루가노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나 커피를 즐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정상에서 시작하는 보물찾기 하이킹 코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푸니쿨라 개통
몬테 산 살바토레 푸니쿨라가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하여 산 정상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현대화되었습니다.
여담
산 정상에는 레스토랑, 교회, 작은 박물관, 그리고 눈에 띄는 방송 송신탑이 자리 잡고 있다.
일부 하이킹 코스에는 '여행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One does not travel to arrive, but to travel)'와 같은 철학적인 문구가 담긴 정보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매우 맑은 날에는 정상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의 일부까지 조망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로맨틱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치 덕분에 연인들의 프로포즈 장소로 선택되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산 중턱의 카로나(Carona) 마을과 그곳에 위치한 파르코 산 그라토(Parco San Grato) 공원은 이국적인 식물과 꽃, 호수 전망으로 유명한 또 다른 인기 방문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