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팝아트, 추상 미술 등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독특한 건축물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 및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수준 높은 개인 소장품을 통해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로 평가된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기슬라 부부가 수집한 다양한 현대 미술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으며, 붉은 입방체 형태의 독특한 건물 자체도 중요한 감상 요소가 된다.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상설 및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가 다소 높다고 느끼거나 작품 수에 비해 공간이 작다고 여기기도 하며, 특히 단체 방문객의 경우 미술관 측의 응대에 아쉬움을 표한 사례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또는 도보
- 로카르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보 또는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주차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특징
팝아트, 비공식 미술, 추상 미술, 신 다다이즘, 개념 미술 등 다양한 사조의 현대 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 소장품으로 구성되어 독특한 취향을 엿볼 수 있으며,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붉은색 입방체 형태의 인상적인 외부 디자인과 영리하게 개조된 내부 공간이 특징이다.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볼거리를 제공하며, 작품 감상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입장료에 포함된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상설 전시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전시도 함께 관람하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외부 (붉은 큐브 건물)
미술관의 상징인 강렬한 붉은색 입방체 형태의 건물 외관은 독특한 배경이 되어준다.
내부 전시장 (주요 작품 앞)
팝아트, 추상화 등 인상적인 현대 미술 작품들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는 작품 이해를 돕는 유용한 도구이며, 대부분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다.
비스콘티 성(Château Visconti)을 방문한 후 기슬라 미술관을 방문하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날씨가 궂은 날 방문하기에 좋은 실내 활동 장소이다.
미술관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아,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개인 미술관이므로 라이파이젠 뮤지엄 카드 등 일부 할인 카드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 미술관은 피에리노 기슬라(Pierino Ghisla)와 마르티네 기슬라(Martine Ghisla) 부부의 개인 소장품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 외관이 붉은색 입방체(큐브) 형태를 하고 있어 '붉은 큐브(cubo rosso)'라는 언급이 있기도 하다.
기슬라 재단은 지역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세계적인 영화제가 열리는 로카르노의 도심에 자리하고 있어 문화적 맥락 속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