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웨덴 바로크 건축의 정수를 경험하거나 국가적 중요성을 지닌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또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산책을 즐기려는 개인 및 커플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보존된 성의 외부와 안뜰을 둘러보며 17세기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고,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성 내부의 정교한 장식과 역사적 공간을 관람할 수도 있다. 또한 성 주변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거나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성 내부 관람은 특정일에만 가능하거나 사전 예약이 필수인 경우가 많아 방문 계획 시 세심한 확인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자가용이 권장되며, 성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좁고 운전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베스테로스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17km 떨어져 있으며, E18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성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폭이 좁고 커브가 많으며, 다른 차량들이 빠르게 운행하는 경향이 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담이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성 근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티되 성까지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 방문을 위해서는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다.
주요 특징
17세기에 네덜란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스웨덴에서 가장 잘 보존된 바로크 궁전 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주변 환경과 함께 성곽 및 안뜰을 거닐며 당시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성 외부와 정원은 비교적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운영시간: 외부 관람은 상시 가능할 수 있으나, 내부 관람 시간은 웹사이트 확인 필요
스웨덴의 영향력 있는 정치가 악셀 옥센셰르나가 건축했으며, 최근에는 2022년 스웨덴 정부 구성에 관한 '티되 협정'이 체결된 장소로 현대사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알고 방문하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성 인근 마구간 건물에 위치한 오토바이 및 자전거 박물관으로, 희귀하고 역사적인 모델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어 관련 애호가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때때로 특별 전시도 열리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별도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성 정면과 안뜰
바로크 양식의 웅장한 성 정면과 아치형 입구를 통해 들어가는 사각형의 안뜰은 티되 성의 대표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성 주변 자연과 옛 유적
성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 오래된 참나무들, 그리고 옛 성터의 일부 유적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호수 주변 풍경
성 근처 호숫가는 평화로운 풍경을 제공하며, 특히 해 질 녘에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로 언급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 내부 관람은 사전 예약 또는 특정 개방일에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운영 일정 및 티켓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입장료 결제 시 스웨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Swish'만 허용될 가능성이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거나 대비하는 것이 좋다.
성의 역사적 배경, 특히 악셀 옥센셰르나와 '티되 협정'에 대해 미리 학습하고 방문하면 관람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성의 건축 양식과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을 제공하므로, 시간이 맞는다면 참여를 고려해 볼 만하다.
성 주변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특히 가을철 방문 시 멋진 풍경 속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성 인근 마구간 건물에 위치한 MC 컬렉션(오토바이/자전거 박물관)은 별도 운영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개장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물 건축
그렌(Gren) 가문에 의해 중세 시대의 집이 처음으로 지어졌다.
왕비에게 매각
그렌 가문이 당시 왕비였던 마르가레타 레이온후부드(Margaret Leijonhufvud)에게 성을 매각했다.
소유권 이전
마르가레타 왕비의 남편인 구스타브 바사(Gustav Vasa) 왕이 에콜순드 성(Ekolsund Castle)과 교환하여 티되 성은 토트(Tott) 가문의 소유가 되었다.
현재의 성 건축
스웨덴의 영향력 있는 정치가이자 재상이었던 악셀 옥센셰르나(Axel Oxenstierna)가 현재의 티되 성을 건축했다.
폰 싱켈 가문 매입
폰 싱켈(von Schinkel) 가문이 티되 성을 매입하여 현재까지 소유하고 있다.
티되 협정 체결
스웨덴 총선 이후 우파 4당 연합이 정부 구성을 위한 '티되 협정(Tidö Agreement)'을 이곳에서 협상하고 체결했다.
여담
현재 성은 1889년부터 폰 싱켈 가문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져 스웨덴에서 가장 잘 보존된 바로크 양식 궁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성 내에는 왕실 소유 장난감을 포함한 대규모 컬렉션을 자랑하던 장난감 박물관이 있었으나, 현재는 스톡홀름으로 이전했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건물 옆에는 15세기에 지어진 이전 성의 작은 유적이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2022년 스웨덴 총선 이후 우파 4당 지도자들이 모여 정부 구성에 합의한 **'티되 협정(Tidöavtalet)'**이 바로 이곳에서 체결되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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