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베스테르예틀란드 지역의 수천 년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전시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스웨덴의 문화와 과거 생활상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청동기 시대 유물부터 중세 시대 스카라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지하의 중세 마을 모형과 음향 효과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야외에 마련된 포른빈(Fornbyn)에서는 과거 농경 사회의 전통 가옥들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일부 전시 설명이 스웨덴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은 번역 앱 활용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스카라(Skara) 시내의 스타드스트래드고르덴(Stadsträdgården) 공원 내에 위치한다.
구체적인 주차 정보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지하 전시실에 마련된 중세 스카라 마을 모형은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디오 효과와 함께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1985년 콜란드쇠(Kållandsö)에서 발견된 청동기 시대의 제례용 방패인 프뢰슬룬다 방패 여러 점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스칸디나비아 청동기 시대의 신앙과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박물관 옆에 위치한 야외 박물관 포른빈에는 베스테르예틀란드 각지에서 옮겨온 30여 채의 전통 농가 건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과거 농경 사회의 건축 양식과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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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스카라 마을 모형 (지하 전시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중세 시대 스카라 마을 모형과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시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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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른빈 야외 박물관의 전통 가옥
과거 스웨덴 농촌의 모습을 간직한 다양한 전통 가옥들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영어로 된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박물관 내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번역 앱(예: 구글 렌즈)을 활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박물관 내 카페에서 스웨덴식 다과 시간인 '피카(fika)'를 즐길 수 있으며, 맛있다는 평이 있다.
지하에 있는 중세 스카라 전시관은 놓치지 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요소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본관 관람 후 야외에 있는 포른빈(Fornbyn)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래된 가옥들과 함께 여름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 박물관 개관
현재의 이름으로 첫 번째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현재 박물관 건물 완공
건축가 찰스 린드홀름(Charles Lindholm)이 설계한 현재의 박물관 건물이 세워졌다.
스카라보리 주립 박물관으로 운영
당시 스카라보리 주(Skaraborgs län)의 주립 박물관(Skaraborgs länsmuseum)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었다.
여담
박물관에는 1643년에서 1651년 사이에 독일 뉘른베르크의 니콜라우스 만더샤이트(Nicolaus Manderscheidt)가 제작한 **비우룸 오르간(Bjurumsorgeln)**이 소장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오르간은 원래 페르 브라헤 2세의 소유로 비싱스보리 성에 있었으며, 여러 곳을 거쳐 1918년 박물관 협회에 의해 구매되었다고 한다.
1985년 콜란드쇠(Kållandsö)에서 발견된 12개가 넘는 청동기 시대 제례용 방패인 프뢰슬룬다 방패(Fröslundasköldarna) 중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야외 박물관인 포른빈(Fornbyn)에는 베스테르예틀란드 전역에서 옮겨온 약 30채의 전통 건물들이 있어 과거 농경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오래된 교회, 농가, 작업장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박물관은 스웨덴의 중요 역사 지역인 베스테르예틀란드의 고고학적 발견과 역사를 주로 다루며, 특히 바이킹 시대와 중세 시대 관련 유물이 풍부하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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