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나선형 디자인의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현대 건축의 상징적인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건축 애호가 및 인상적인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건물 외부에서 지상에서 최상층까지 90도 비틀어 올라가는 독특한 외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 해안가나 공원에서 건물과 어우러진 도시 풍경을 조망할 수도 있다.
주거 및 사무 공간으로 일반 방문객의 내부 출입이 자유롭지 않고, 전망대 역시 특정일에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아쉬움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말뫼 중앙역(Malmö Centralstation)에서 8번 버스를 타고 'Turning Torso'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위치한다.
- 버스 소요 시간은 약 7~8분 정도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스웨덴 교통 앱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거나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자전거 또는 도보
- 말뫼 시내 중심부에서 터닝 토르소까지는 도보로 약 30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자전거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주변 지역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건물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나, 입주민 및 사무실 전용일 가능성이 높다.
- 인근 TT Galleria(Lidl 마트 옆) 주차장을 이용하면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이 건물은 지상에서 최상층까지 90도 비틀어지는 독특한 형태를 자랑한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역동적인 모습은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터닝 토르소가 위치한 베스트라 함넨(Västra Hamnen) 지역은 현대적인 주거 단지와 함께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을 즐기며 터닝 토르소와 외레순 다리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터닝 토르소는 과거 조선업의 중심지였던 말뫼가 친환경 미래 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주변의 현대적인 건물들과 함께 말뫼의 발전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터닝 토르소 건물 바로 아래
건물의 웅장함과 독특하게 비틀어진 구조를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올려다보는 각도로 촬영하면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리버스보리 해변 (Ribersborgsstranden) 또는 인근 해안가
해변을 배경으로 터닝 토르소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다니아 공원 (Dania Park) 또는 주변의 약간 높은 지대
터닝 토르소와 주변 도시 경관, 외레순 다리까지 함께 조망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약간의 거리를 두고 촬영하면 건물의 독특한 형태가 더욱 잘 드러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내부 관람은 일반인에게 상시 개방되지 않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연락처를 통해 특별 개방일 또는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물의 독특한 형태 때문에 가까이에서 보는 것보다 약간의 거리를 두고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하는 것이 더 아름답다는 의견이 있다.
인근 리버스보리 해변(Ribersborgsstranden)이나 다니아 공원(Dania Park) 등에서 터닝 토르소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말뫼 중앙역에서 버스 8번을 타면 'Turning Torso' 정류장에서 바로 하차할 수 있다.
인근 LIDL 마트가 있는 TT Galleria 주차장은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최상층에서의 전망은 매우 훌륭하며,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특별 개방 시 해당)
엘리베이터 속도가 매우 빨라 지상에서 54층까지 약 30초 만에 도달하며, 하강 시 귀가 먹먹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특별 개방 시 해당)
역사적 배경
건축 아이디어 착안
HSB 말뫼의 전무 이사였던 조니 외르벡(Johnny Örbäck)이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조각 작품 '트위스팅 토르소(Twisting Torso)'를 보고 영감을 받아 주거용 건물 건축을 제안했다.
건설 시작
터닝 토르소의 공식적인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코쿰스 크레인 철거
말뫼의 이전 랜드마크였던 코쿰스 크레인이 철거되면서, 터닝 토르소는 새로운 도시의 상징으로 기대를 모았다.
완공 및 공식 개장
터닝 토르소가 완공되어 공식적으로 개장하였다. 당시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입주 시작
건물에 첫 입주가 시작되었다.
엠포리스 스카이스크래퍼 어워드 금상 수상
터닝 토르소는 그해 세계 최고의 마천루에게 주어지는 엠포리스 스카이스크래퍼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
CTBUH 10년 어워드 수상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로부터 완공 10년이 지난 건물 중 우수한 건축물에 수여하는 '10년 어워드'를 수상했다.
여담
터닝 토르소는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만든 흰 대리석 조각 '트위스팅 토르소(Twisting Torso)'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조각은 비틀어지는 인간의 몸통 형태를 표현한 것이다.
건물은 9개의 5층짜리 펜타곤(오각형) 형태의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블록은 위로 올라갈수록 회전하여 최상층 블록은 1층 블록에서 시계 방향으로 정확히 90도 회전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에는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었으나, 당시 시장의 관심이 충분하지 않아 결국 임대 아파트로 운영하게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건설 비용이 당초 예산이었던 8억 크로나를 훨씬 초과하여 최종적으로 약 18억 크로나가 소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06년 8월 18일, 오스트리아의 유명 스카이다이버인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터닝 토르소 건물 위로 낙하한 후, 다시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전해진다.
건물 49층에는 일반에 공개되는 전망대가 있으며, 50층부터 52층까지는 프라이빗 클럽, 리셉션, 레스토랑 등이 위치하고, 53층과 54층은 컨퍼런스 시설로 운영된다는 언급이 있다. 다만, 일반 방문은 특정일에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한 경우가 많다.
대중매체에서
더 브릿지 (Bron/Broen)
스웨덴과 덴마크 합작의 인기 범죄 수사 드라마 '더 브릿지'에서 말뫼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에 터닝 토르소가 자주 등장하여 도시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비춰졌다.
익스트림 엔지니어링 (Extreme Engineering)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익스트림 엔지니어링'에서 터닝 토르소의 건설 과정과 독특한 건축 기술을 다룬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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