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며 잘 조성된 산책로나 하이킹 코스를 따라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 아웃도어 활동가들이 즐겨 찾는다.
방문객들은 여러 갈래로 뻗은 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지정된 장소에서 바비큐를 즐기거나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야생 사슴이나 다채로운 조류를 직접 관찰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구간은 비가 온 후 진흙으로 변하기 쉬워 적절한 신발 착용이 필요하며, 호수 주변에서는 방목 중인 소를 마주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주말이나 특정 시기에는 방문객이 많아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일부 도로에서는 차량 통행이 있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린셰핑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3km 거리에 위치하며,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여러 곳에 입구가 있으며, 각 입구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입구에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는 경우가 있다.
🚲 자전거 또는 도보
- 린셰핑 시내 및 인근 주거 지역에서 자전거 도로나 산책로를 통해 접근하기 용이하다.
주요 특징
짧은 산책부터 몇 시간에 걸리는 하이킹까지, 방문객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길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일부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 24시간
넓은 참나무 숲과 호수, 습지대는 다양한 동식물의 안식처이다. 운이 좋으면 야생 사슴을 비롯해 다채로운 새들과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자연 학습의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공원 곳곳에 피크닉 테이블, 무료로 이용 가능한 바비큐 그릴(장작 제공), 전망대, 화장실 등이 잘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호숫가 산책로
잔잔한 호수와 주변의 푸르른 숲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이 아름답다.
참나무 숲길
오래된 참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깊고 아늑한 숲의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전망대
보호구역의 넓은 전경과 주변 지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탁 트인 파노라마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산책로는 비가 오거나 해빙기에는 진흙탕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방수 기능이 있는 편한 등산화나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넓은 지역을 탐방하려면 시간이 꽤 소요될 수 있으니 음료와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호수 주변이나 목초지에서는 방목 중인 소를 만날 수 있으므로, 너무 가까이 다가가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여러 곳에 무료로 이용 가능한 바비큐 시설과 장작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다.
일부 산책로는 휠체어나 유모차도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정비되어 있으나, 모든 구간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입구가 있으며, 각 입구마다 주차 공간 및 접근 가능한 코스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목적에 맞는 입구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역사적 배경
군사 훈련 지역으로 활용 시작
이 지역의 일부가 군사 훈련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주로 수송 부대의 훈련이 이루어졌다.
보병 연대 이전 및 훈련장 확장
제1, 제2 생명척탄병연대(Första och Andra livgrenadjärregementet)가 린셰핑 남부로 이전하면서 훈련장의 필요성이 증대되었고, 사격장 등을 포함하여 본격적인 군사 훈련 및 사격장으로 조성되었다.
포병 연대 주둔 및 추가 확장
스베아 포병연대(Svea artilleriregemente)가 스톡홀름에서 린셰핑으로 이전하면서 훈련 수요가 늘어났고, 티네뢰(Tinnerö) 등을 포함한 주변 토지를 추가로 매입하여 훈련장을 확장했다.
군부대 해체 결정
국방 개혁으로 인해 린셰핑에 주둔하던 육군 부대들이 해체되기로 결정되었다.
군사 훈련장 운영 종료 및 지자체 이전
군사 훈련장으로서의 역할이 종료되었고, 이후 린셰핑 시에서 이 지역을 인수했다.
자연 및 문화 환경 복원 사업 착수
지역의 자연 및 문화 환경을 보존하고 개발하며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티네뢰 참나무숲(Tinnerö Eklandskap) 공식 개장
자연보호구역으로 공식 지정되어 '티네뢰 에클란드스카프'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여담
과거 군사 훈련장이었던 덕분에 현대적 농경 방식의 영향을 덜 받아 독특한 참나무 숲과 목초지가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의 일부는 과거 '유르고르덴(Djurgården)'이라 불리던 왕실 사냥터였으며, 17세기에는 사슴 등을 사육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이름은 스톡홀름의 유명한 유르고르덴 섬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사 지역으로 활용될 당시에는 주로 차량 운전 교육이나 소규모 사격 훈련 등 비교적 강도가 낮은 군사 활동이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대규모 기동 훈련이나 중화기 사격은 다른 훈련장에서 실시되었다.
1994년부터 1997년까지는 이곳에서 스웨덴의 유명한 엔듀로 모터사이클 대회인 '스통에브로슬라겟(Stångebroslaget)'이 열리기도 했다. 군부대 이전 후 대회 장소는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프뢰베리에트(Fröberget) 입구에 있는 건물은 방문객에게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에게도 서식처를 제공하도록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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