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8~19세기 스웨덴의 옛 도시 풍경과 생활상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역사 및 문화 탐방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목조 가옥과 조약돌 거리 사이를 거닐며 당시의 상점, 공방, 주택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전통 의상을 입은 직원들과 소통하거나, 다양한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스웨덴 전통 간식을 맛보는 등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일부 건물이나 상점은 비수기 또는 특정 요일에 운영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전시물에 대한 영어 안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린셰핑 중앙역(Resecentrum)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감라 린셰핑 방면 버스 탑승.
- Östgötatrafiken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버스 시간표 및 노선 확인 가능.
24시간 티켓 구매가 여러 번 탑승 시 유리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린셰핑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2-3km 거리에 위치.
-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일부 유료 주차 구역과 2시간 무료 주차 구역이 있다.
🚲 자전거 이용
- 린셰핑은 자전거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시내에서 자전거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철거 위기에서 옮겨온 100여 채의 목조 건물들이 자아내는 19세기 스웨덴 소도시의 풍경 속을 거닐며,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약돌 깔린 골목과 아기자기한 정원도 볼거리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개방
수공예품점, 사탕 가게, 빵집, 오래된 은행, 인쇄소 등 다양한 주제의 상점과 공방이 운영되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부 공방에서는 시연을 보거나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상점별 운영 시간 상이
여름에는 시대극 배우들의 공연과 각종 체험 활동이 펼쳐지며, 겨울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어린이들을 위한 '라세마야 탐정사무소(LasseMajas Deckarhus)'도 인기다.
운영시간: 이벤트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붉은 목조 가옥이 늘어선 골목길
스웨덴 전통 가옥의 아름다운 색감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아기자기한 상점들의 쇼윈도 및 입구
독특한 간판, 빈티지한 소품, 예쁜 장식으로 꾸며진 상점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 (계절 한정)
반짝이는 조명, 크리스마스 장식, 활기찬 시장 풍경 등 축제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여름 시즌 프로그램 (Tidernas Sommar 등)
매년 6월 말 ~ 8월 중순
전통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시대극 공연, 공예 시연, 마차 타기, 어린이 활동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물관과 상점들도 활발하게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마켓 (Julmarknad)
매년 11월 말 또는 12월 초 주말 ~ 크리스마스 전
전통적인 스웨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장이다. 수공예품, 현지 음식, 따뜻한 글뢰그(Glögg) 등을 판매하며, 다양한 공연과 활동도 함께 열린다.
방문 팁
💰 입장료는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 여름 시즌(6월 말~8월 중순)이나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에 방문하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일부 상점이나 박물관은 비수기 또는 늦은 오후에는 문을 닫을 수 있으니, 특정 장소 방문이 목적이라면 사전에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인근에 위치한 발라 숲(Valla Skogen) 및 발라 여가 지역(Valla Fritidsområde)과 함께 둘러보면 좋다. 이곳에는 작은 동물원, 미니 골프장 등도 있다.
🕵️ 어린이와 함께라면 '라세마야 탐정사무소(LasseMajas Deckarhus)'를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별도 입장료 발생 가능성 있음)
🍫 감라 린셰핑 내 클로에타 초콜릿 가게(Cloetta Chokladbod)에서 다양한 스웨덴 초콜릿과 사탕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의 제품도 종종 있다.
🧇 일부 카페에서는 비건 와플과 같은 채식 메뉴도 판매한다.
🐶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지만, 일부 건물 내부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감라 린셰핑 조성 시작
린셰핑 시가 현대화되면서 철거 위기에 놓인 역사적인 목조 건물들을 보존하기 위해, 이들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야외 박물관 마을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었다.
린셰핑의 주요 관광 명소
감라 린셰핑은 스웨덴의 과거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살아있는 박물관이자 린셰핑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여담
스톡홀름에 위치한 유명 야외 박물관인 스칸센(Skansen)보다 감라 린셰핑이 더 매력적이라는 평가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곳의 일부 오래된 주택에는 실제로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살아있는 마을의 느낌을 준다.
과거 사용되었던 에릭슨(Ericsson) 전화기의 초기 모델 중 하나가 전시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마을 한쪽에는 오래된 바이킹 시대의 룬스톤(runestone) 비석이 보존되어 있다는 언급도 있다.
박물관 내에 있는 오래된 인쇄소(Tryckeri)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간단한 인쇄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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