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해산물, 육류, 과일, 채소 등 현지 식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거나, 시장 내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려는 미식가 및 현지 생활 체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상점에서 신선한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시장 안의 타파스 바에서 구입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 맛보거나 현지 스타일의 샌드위치와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상품 종류가 중앙 시장만큼 다양하지는 않다는 언급이 있으며, 시장 내 식사 공간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및 트램 이용
- 메트로/트램 5호선 또는 7호선 Marítim-Serrería 역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 또는 Marítim-Serrería 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시장 근처 정류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예: 19번, 32번, 92번, 93번, 98번, 99번 등)이 시장 인근을 통과한다.
- 발렌시아 대중교통 앱(EMT Valencia)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 및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편리하다.
🚲 자전거 이용
- 발렌시아 시내에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 시장 주변에 공공 자전거(Valenbisi) 대여/반납 장소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볼 수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해산물, 육류, 다채로운 과일과 채소, 치즈, 하몽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장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장보기 경험을 할 수 있다.
시장 내에 위치한 식당이나 타파스 바에서 구입한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해 맛보거나, 현지 스타일의 샌드위치, 타파스 등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는 현지인처럼 시장을 경험하는 특별한 방법이다.
관광객 중심의 중앙시장보다 현지인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친절한 상인들과 간단한 스페인어로 대화를 나누며 쇼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추천 포토 스팟
다채로운 과일 및 채소 진열대
형형색색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풍성하게 진열된 모습은 생동감 넘치는 시장 풍경을 담기에 좋다.
해산물 코너의 활기찬 모습
싱싱한 해산물과 이를 판매하는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은 현지 시장의 역동성을 포착할 수 있는 장면이다.
시장 외부의 타일 장식 건물 배경
카바냘 지역 특유의 타일 장식 건물들이 시장 주변에 있어, 시장 방문 전후로 독특한 배경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카바냘 길거리 시장 (Mercadillo de Cabanyal)
매주 목요일 오전 (09:00 ~ 14:00)
카바냘 시립 시장 동쪽의 여러 블록에 걸쳐 의류, 신발, 액세서리, 가정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길거리 시장이 열린다.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오전 일찍 (08:30~09:00경) 방문하면 매우 한산하여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시장 내 일부 타파스 바에서는 시장에서 구매한 신선한 해산물을 가져가면 약 3.5유로의 조리 비용을 내고 즉석에서 요리해준다.
동쪽 입구 첫 번째 줄에 있는 올리브 가게는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를 시식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상인이 친절하다는 평이 있다.
대부분의 상점은 정오(12시)가 지나면 문을 닫기 시작하여 오후 1시경에는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으니, 다양한 상품을 보려면 늦어도 오전 중에는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발렌시아 중앙 시장보다 관광객이 적어 좀 더 편안하게 현지 시장 분위기를 느끼며 쇼핑할 수 있다.
간단한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면 더욱 즐거운 시장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스페인어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시장 내 'Oiled&Salt'라는 가게에서 발렌시아 전통 음식인 티타이나(Titaina)와 에스가라트(Esgarrat) 같은 조리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
시장 건물 내부에 무료 Wi-Fi가 제공되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일부 상점이 문을 열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여담
카바냘 시립 시장은 발렌시아의 대표적인 중앙 시장(Mercat Central)에 비해 규모는 약 4분의 1 정도로 작지만,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진정한 로컬 시장이라는 얘기가 많다.
과거 어촌이었던 카바냘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듯, 특히 신선한 생선과 해산물의 품질이 좋기로 알려져 있다.
시장 건물 외부가 최근 보수 공사를 마쳐 더욱 깔끔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정육점에서는 말고기를 판매하기도 하며, 추수감사절 시즌에는 칠면조를 주문받는 곳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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