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 그렉 노먼이 디자인한 45홀 규모의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자 하는 골프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스페인 오픈을 10차례나 개최한 명문 클럽의 역사와 품격을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이다.
방문객들은 잘 관리된 핑크 코스와 옐로우 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레이아웃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넓은 드라이빙 레인지와 연습 시설에서 기량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 라커룸(사우나, 스팀룸 포함)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코스 관리 상태나 대여 클럽의 품질, 또는 가격 대비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특히 대여 클럽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언급이 있으며, 그린 상태에 대한 불만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택시 이용
- 바르셀로나 시내 중심부에서 차량으로 약 25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교통 상황에 따라 다름).
- 클럽 내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낮은 편이므로 자가용이나 택시 이용이 권장된다. 늦은 시간 티오프 후 시내로 돌아갈 경우 택시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소나무와 오크나무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코스로, 많은 골퍼들에게 이곳의 보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후반 9홀은 기복이 있어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도전적인 레이아웃을 자랑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핑크 코스보다 나무가 적고 개방적인 느낌을 주는 코스이다. 까다롭고 빠른 그린이 특징이며, 정확한 어프로치 샷이 중요하다. 후반 9홀에는 17번 파3 홀과 같이 인상적인 홀들이 포함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카를로스 페라테르가 설계한 훌륭한 클럽하우스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넓고 잘 갖춰진 라커룸(사우나, 스팀룸 포함), 연습장, 레스토랑,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핑크 코스 6번 홀 주변
인상적인 홀 디자인과 주변의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옐로우 코스 17번 홀 (파3)
아름다운 조경과 도전적인 파3 홀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클럽하우스 테라스
골프 코스의 전경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클럽하우스의 현대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여 클럽의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라운딩을 즐기려면 개인 클럽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핑크 코스, 특히 후반부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아 체력 소모가 크므로, 카트 이용을 고려하거나 충분한 체력을 안배하는 것이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드라이빙 레인지가 인조 매트 위에서만 운영될 수 있다.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거리가 있으므로, 늦은 시간 티오프 후 돌아갈 때는 택시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스페인 내 골프장 랭킹 5위라는 명성에 비해 그린 상태나 전반적인 코스 관리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골프 클럽 설립
레알 클럽 데 골프 엘 프라트의 전신인 '골프 클럽 데 페드랄베스(Golf Club de Pedralbes)'가 설립되었다. 이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 중 하나로 기록된다.
현 위치 이전 및 '엘 프라트' 명칭 사용
클럽이 현재의 테라사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레알 클럽 데 골프 엘 프라트'라는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스페인 국왕 알폰소 13세로부터 '레알(Real, 왕립)' 칭호를 부여받았다.
스페인 오픈 개최
여러 차례에 걸쳐 스페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스페인 오픈(Open de España)'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문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총 10회 개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렉 노먼 코스 리뉴얼
세계적인 골프 선수이자 코스 설계가인 그렉 노먼(Greg Norman)이 기존 코스를 리디자인하여 현재의 45홀 규모 챔피언십 코스로 재탄생시켰다.
여담
이 골프 클럽은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레알(Royal)' 즉, '왕립' 셔호를 부여받은 유서 깊은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클럽의 초기 명칭은 '골프 클럽 데 페드랄베스(Golf Club de Pedralbes)'였다는 얘기가 있다.
핑크 코스 10번 홀 근처에는 유명 골프 선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경기 중 매우 높은 나무 위로 공을 넘겨 친 일화와 관련된 나무가 있다는 이야기가 골퍼들 사이에 전해진다.
%2Fbanner_1748614694255.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