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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자연 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소나무 그늘 아래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인적이 드문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해변 주변의 바위 지대에서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스노클링을 할 수 있고, GR92 해안길을 따라 산책하며 아름다운 지중해 풍경을 감상하거나, 해변의 소나무 그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해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해초가 많아 물이 탁하거나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차량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는 언급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해변은 주로 자갈과 돌로 이루어져 있어 맨발 활동이 불편하고 샤워 시설이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L'Ametlla de Mar 시내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보조 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 해변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약 15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이 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일부 리뷰에서 주차장 차량털이 사례가 언급되므로 귀중품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도보 (GR92 트레일)
-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GR92 트레일이 해변 옆을 지나가므로, 트레킹 중 방문할 수 있다.
- 일부 구간은 돌길을 따라 내려와야 할 수 있어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해변 양쪽으로 발달한 바위 지대는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맑은 물속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와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수중 탐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해변가에 자연적으로 자란 소나무들이 풍성한 그늘을 만들어주어, 뜨거운 지중해의 햇볕을 피하며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별도의 파라솔 없이도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변 바로 옆으로 지중해 연안을 따라 이어지는 유명한 장거리 도보 트레일인 GR92가 지나간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인근의 다른 작은 만들을 탐험해 볼 수 있다.
방문 팁
해변이 주로 자갈과 돌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물에 들어가거나 해변을 걸을 때는 발 보호를 위해 아쿠아 슈즈나 샌들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주변 바위 지대는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환경이므로,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해가면 다채로운 수중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해변 근처 주차장에서 차량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으니, 차를 떠날 때는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해변에 쓰레기통이 충분하지 않거나 없을 수 있으므로,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오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
해변 곳곳에 자생하는 소나무가 자연 그늘을 제공하므로, 별도의 차양 장비 없이도 햇볕을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초(포시도니아)의 양은 방문 시기나 파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물의 투명도나 해변의 상태, 냄새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해변에는 샤워 시설이나 화장실과 같은 편의 시설이 없으므로 방문 전 이를 미리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여담
해변의 이름 'Estany Podrit'는 카탈루냐어로 '썩은 연못' 또는 '부패한 호수'를 의미하는데, 이는 해변으로 밀려오는 다량의 자연 해초(포시도니아)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일부 방문객들은 해초로 인해 독특한 냄새를 경험했다는 언급을 남기기도 했다.
몇몇 방문객들의 경험에 따르면, 과거에는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으나 몇 년 전 발생한 심한 폭풍으로 인해 해변의 일부가 유실되어 예전의 모습과 다소 달라졌다는 의견도 있다.
해변 근처 주차장은 캠핑카나 개조된 밴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밤새 머무르며 차박(스페인어로 'furgonetear')을 하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어, 때때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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