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비야 마리아 루이사 공원 내에 자리한 이곳은 독특한 건축 양식의 건물들과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건축 및 예술 애호가나, 번잡함을 피해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광장을 둘러싼 네오무데하르, 네오르네상스, 고딕 양식의 박물관 건물들의 외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앙 분수대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소소한 체험도 가능하다. 인근의 스페인 광장과 함께 마리아 루이사 공원을 산책하며 들르기 좋은 곳이다.
다만, 최근 일부 방문객은 고고학 박물관 등 주변 시설의 보수 공사로 인해 방문 경험이 제한적이었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광장 자체에 그늘이 부족하여 햇볕이 강한 날에는 불편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접근 방법
🏞️ 공원 내 위치
- 아메리카 광장은 세비야의 마리아 루이사 공원(Parque de María Luisa) 남쪽 끝에 위치한다.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에서도 공원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도보
- 세비야 시내 중심부나 스페인 광장에서 마리아 루이사 공원을 산책하며 도보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대중교통 및 기타
- 마리아 루이사 공원 주변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 후 공원 입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택시를 이용하여 공원 근처까지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요 특징
광장은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의 설계로 세워졌으며, 네오무데하르 양식의 대중 예술 박물관,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고고학 박물관, 고딕 양식의 왕립 별관 등 세 개의 독특한 건물이 둘러싸고 있다. 각기 다른 건축미를 비교하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운영시간: 각 박물관 운영시간 상이
아름다운 정원과 중앙 분수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수많은 비둘기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하여 '비둘기 광장(Plaza de las Palomas)'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방문객들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광장 주변에는 세비야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중 예술 박물관(Museo de Artes y Costumbres Populares)과 고고학 박물관(Museo Arqueológico)**이 자리하고 있다. 스페인 전통 공예품이나 고대 유물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각 박물관 운영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중앙 분수와 박물관 전경
광장 중앙에 위치한 분수를 중심으로 네오무데하르 양식의 대중 예술 박물관이나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고고학 박물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좋다. 날씨가 좋으면 분수 수면에 건물이 비치는 모습도 담을 수 있다.
각 박물관 건물 정면
대중 예술 박물관의 화려한 타일 장식, 고고학 박물관의 웅장한 르네상스 양식 등 각 건물의 독특한 건축 디테일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기 좋다.
정원 산책로 및 비둘기와의 교감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이나 꽃밭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광장의 명물인 비둘기들에게 모이를 주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
방문 팁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에 비해 덜 붐비는 편이라 보다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다.
광장 주변의 대중 예술 박물관(Museo de Artes y Costumbres Populares) 입장료는 비 EU 시민 기준 1.50유로이다.
광장 내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 가능하며, 인근에서 새 모이를 구매할 수 있다 (약 1.50유로).
햇볕이 강한 날에는 광장 자체에 그늘이 많지 않으므로 모자나 선크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 일부 건물 및 박물관(특히 고고학 박물관)이 보수 공사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거나 관람에 제한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한다.
마리아 루이사 공원, 스페인 광장과 함께 묶어 방문 계획을 세우면 좋다.
역사적 배경
주요 건물 건축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Aníbal González)의 설계로 광장을 둘러쌀 주요 건물들(대중 예술 박물관, 고고학 박물관, 왕립 별관)이 건축되었다. 각 건물은 네오무데하르, 네오르네상스, 고딕 등 서로 다른 역사적 건축 양식을 반영했다.
광장 개장
아메리카 광장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개방되었다.
이베로-아메리칸 박람회 개최
세비야에서 개최된 이베로-아메리칸 박람회의 주요 전시장 및 시설로 활용되었다. 광장과 주변 건물들은 박람회의 중요한 일부로 기능하며 많은 방문객을 맞이했다.
여담
아메리카 광장은 마리아 루이사 공원 내에 위치하며, 유명한 스페인 광장을 설계한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가 1929년 이베로-아메리칸 박람회를 위해 함께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장 주변에는 네오무데하르 양식의 대중 예술 박물관,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고고학 박물관, 고딕 양식의 왕립 별관 등 세 가지 다른 건축 양식의 건물이 있어, 방문객들은 다양한 건축미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광장에는 유난히 비둘기가 많아 현지인들이나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비둘기 광장(Plaza de las Palomas)'이라는 애정 어린 별칭으로도 불린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아메리카 광장이 스페인 광장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마치 스페인 광장의 '조용하고 예술적인 사촌' 같은 차분하고 고즈넉한 매력이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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