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신선한 제철 버섯과 해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바스크 스타일 핀초스와 요리를 맛보려는 미식가, 그리고 현지 음식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바 카운터에 먹음직스럽게 진열된 다채로운 콜드 핀초스를 취향껏 고르거나, 메뉴판을 통해 즉석에서 조리되는 따뜻한 핀초스 및 특별 요리를 주문하여 맛볼 수 있다. 특히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풍미 가득한 버섯구이와 신선도가 뛰어난 각종 새우 요리가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일부 방문객들은 다른 핀초스 바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다고 느끼며, 특히 추천 메뉴인 큰 새우(까라비네로스)나 특정 해산물 요리가 양에 비해 비싸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유명세에 비해 일부 요리의 맛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간이 짜다는 평가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도보
- 산세바스티안 구시가지(Parte Zaharra/Parte Vieja)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콘차 해변, 산세바스티안 시청 등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시가지 골목은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도보 이동이 가장 편리하다.
🚌 대중교통 (버스)
- 구시가지 인근의 Boulevard Zumardia 또는 Okendo Kalea 등에 정차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한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DBus 앱 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를 확인하면 편리하다.
주요 특징
간바라의 가장 상징적인 메뉴로, 신선한 제철 야생 버섯을 철판에 풍미 좋게 구워내고 그 위에 신선한 날계란 노른자를 올려 제공한다. 버섯 본연의 깊은 향과 식감, 그리고 노른자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맛으로 기억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주문 가능
신선도가 뛰어난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활용한 핀초스와 단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큼직하고 맛이 진한 붉은 새우(까라비네로스), 마늘과 함께 볶아낸 감바스 알 아히요, 거북손(Percebes), 맛조개(Navajas) 등이 인기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주문 가능
바 카운터에는 하몽, 치즈, 앤초비, 해산물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한 콜드 핀초스들이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어 취향껏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또한, 메뉴판을 통해 즉석에서 따뜻하게 조리되는 핫 핀초스도 주문할 수 있으며, 하몽 크로켓(Croqueta de jamón), 거미게 타르틀렛(Tartaleta de txangurro), 초리소 페이스트리(Hojaldre con txistorra) 등이 인기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이용 가능
추천 포토 스팟
버섯과 계란 노른자 요리 (Hongos con Yema)
간바라의 시그니처 메뉴인 버섯 요리가 나오면, 먹기 전 노른자를 터뜨리는 순간이나 버섯과 잘 섞인 모습을 촬영한다. 풍성한 버섯과 선명한 노른자 색감이 먹음직스러운 사진을 만들어낸다.
바 카운터의 핀초스 진열대
다양한 종류의 핀초스가 먹음직스럽게 진열된 바 카운터 전체 또는 마음에 드는 핀초스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한다. 산세바스티안 핀초스 문화의 활기를 담을 수 있다.
주문한 핀초스와 음료 한상차림
주문한 여러 종류의 핀초스와 와인 또는 맥주 등을 함께 테이블에 놓고 전체적인 상차림을 촬영한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건배하는 모습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우 인기 있는 곳이므로, 특히 저녁 피크 타임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될 수 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거나,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점심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1층 핀초스 바는 서서 먹거나 작은 테이블을 이용하며, 지하에는 예약 가능한 레스토랑 공간이 있다. 핀초스 바와 레스토랑 메뉴는 다를 수 있으므로, 원하는 식사 형태에 따라 공간을 선택한다.
메뉴판에 없는 특별 해산물(예: 큰 붉은 새우 '까라비네로스', 거북손 '페르세베스' 등)이 바에 진열되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주문 전에 반드시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까라비네로스는 개당 가격이 매우 높을 수 있다.
따뜻한 핀초스나 요리는 메뉴판을 보고 바텐더나 직원에게 직접 주문해야 하며, 주문 즉시 조리되므로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버섯 요리는 맛이 뛰어나지만 양이 아주 많지는 않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여러 명이 방문했을 경우 인원수를 고려하거나 다른 다양한 핀초스와 함께 주문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와인 리스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잘 모를 경우 직원에게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받을 수 있다. 현지 바스크 와인인 차콜리(Txakoli)를 곁들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역사적 배경
여담
간바라(Ganbara)는 바스크어로 '버섯' 또는 '다락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으며, 실제로 이곳은 다양한 버섯 요리로 매우 유명하다.
미식가로 잘 알려진 故 앤서니 부르댕이 생전에 방문하여 극찬했던 곳 중 하나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미식 여행객들 사이에서 산세바스티안 방문 시 필수 코스처럼 여겨진다는 언급이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곳으로,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의미하는 '플레이트(The Plate MICHELIN)' 등급으로 소개된 바 있다.
1층의 활기찬 핀초스 바와는 별도로 지하에는 좀 더 차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예약 후 정식 식사를 즐기려는 손님들이 이용한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앤서니 부르댕의 Parts Unknown (또는 No Reservations 등 관련 프로그램)
세계적인 셰프이자 여행 칼럼니스트였던 앤서니 부르댕이 산세바스티안을 방문했을 때 간바라를 찾아 대표 메뉴인 버섯 요리 등을 맛보고 그 맛을 극찬하며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방송 이후 간바라의 국제적인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얘기가 있다.
Mark Wiens 유튜브 채널 등 유명 푸드 인플루언서 콘텐츠
유명 음식 전문 유튜버 마크 윈즈(Mark Wiens)를 비롯한 다수의 푸드 인플루언서들이 간바라를 방문하여 다양한 핀초스와 시그니처 버섯 요리 등을 맛보고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상에서 간바라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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