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발렌시아 모더니즘 건축의 정수를 감상하고 노벨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엿보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역사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화려한 외관과 더불어 에스그라피아도 기법으로 장식된 천장, 독특한 유압 타일 바닥, 벽화로 채워진 다이닝룸,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예배당 등 잘 보존된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현재는 관광 안내소, 시립 도서관, 역사 기록 보관소로도 활용되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차량 방문 시 어려움이 있으며,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나 경사로가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의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건물 주변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주차가 어려운 편이다.
대중교통 이용이나 도보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902년에 지어진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물로, 화려한 외관과 함께 내부의 정교한 장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응접실, 노벨다 석재 기둥이 있는 내부 안뜰, 에스그라피아도 천장, 독특한 문양의 유압 타일 바닥, 다채로운 벽화가 그려진 식당, 원본 스테인드글라스가 보존된 예배당 등이 주요 볼거리다.
건물 내에는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가구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얼음으로 작동했던 구식 냉장고나 독특한 카베수도스(큰 머리 인형) 전시실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노벨다 관광 안내소, 시립 도서관, 역사 기록 보관소로 활용되고 있어, 노벨다 여행 정보를 얻거나 지역 문화 자료를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역사 해설가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건물 외관 (Calle Major 및 Calle Sirera y Dara 모퉁이)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여러 면의 파사드는 건물 전체의 아름다움을 담기에 좋다.
내부 안뜰 및 계단
노벨다 석재 기둥이 있는 내부 안뜰과 장식적인 계단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스테인드글라스 예배당
원본 스테인드글라스가 보존된 작은 예배당은 다채로운 빛과 함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건물 내에 노벨다 관광 안내소가 있어 여행 정보를 얻기 편리하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도보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나 유모차는 내부 계단 등으로 인해 접근이 어렵다.
운영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시청 등을 통해 개방 여부 및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정 리뷰에 따르면 구글 지도 정보와 달리 오후 8시까지 열려있던 경우도 있다.
선택적으로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건물과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및 완공
건축가 페드로 세르단(Pedro Cerdán)의 설계로 발렌시아 모더니즘 양식으로 지어졌다. 안토니아 나바로 미라(Antonia Navarro Mira)가 그녀의 딸과 사위인 안토니오 고메스-토르토사(Antonio Gómez-Tortosa) 백작 부부를 위한 저택으로 건축했다.
시립 자산으로 전환
소유주였던 루이사 고메스-토르토사 나바로(Luisa Gómez-Tortosa Navarro)가 노벨다 시에 건물을 기증하여 시립 자산이 되었다. 이후 문화 센터, 관광 안내소, 시립 도서관, 역사 기록 보관소 등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여담
이 건물은 원래 고메스-토르토사 백작 부부의 개인 저택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건물 내부에는 얼음으로 작동하던 구식 냉장고가 전시되어 있어 당시 생활 기술을 엿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카베수도스(큰 머리 인형)가 전시된 방에서 강렬하고 다소 기이한 느낌을 받았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결혼식 장소로도 사용되어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