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은 강물을 따라 협곡을 탐험하며 자연을 만끽하려는 아웃도어 애호가나 특별한 하이킹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았던 곳이다.
발목에서 무릎까지 오는 강물에 발을 담그고 걸으며 좁은 협곡과 작은 폭포들을 통과하는 독특한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중간중간 나타나는 웅덩이에서 수영도 즐길 수 있었다.
현재 안전 문제와 과도한 방문객으로 인해 잠정 폐쇄된 상태이며, 재개 여부는 불투명하다.
접근 방법 (과거 기준)
🚗 자가용 이용
- 네르하 시내에서 A-7 고속도로 아래를 통과하는 'los Almachares'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이동 후, 콘크리트 공장을 지나 비포장도로로 진입하여 공원 입구 또는 지정된 주차 구역에 주차한다.
- 트레일 시작점까지 주차장에서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입구 근처 무단 주차는 벌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었다.
🚕 택시 이용
- 네르하 시내에서 트레일 접근 지점까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다.
주요 특징 (과거 기준)
발목에서 무릎 깊이, 때로는 허벅지까지 오는 강물을 따라 걷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미끄러운 바위와 다양한 크기의 돌 위를 걸어야 하므로 균형 감각과 주의가 필요했다.
폭이 1m 남짓으로 좁아지는 구간으로, 양쪽으로 20m가 넘는 석회암 절벽이 이어져 장관을 이룬다. 이 좁은 협곡을 통과하는 것이 하이킹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작은 폭포와 함께 수영하기 좋은 웅덩이가 있는 지점으로, 많은 하이커들의 주요 반환점이자 시원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었다. 여기까지 편도 약 8km 거리이다.
추천 포토 스팟 (과거 기준)
카오로스 협곡 (Cahorros)
좁고 깊게 패인 협곡 사이로 흐르는 강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바도 데 로스 파토스 (Vado de Los Patos)
작은 폭포 아래 형성된 자연 웅덩이와 주변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았다.
강 중간의 작은 폭포와 웅덩이들
트레킹 코스 중간중간 만나는 다양한 크기의 폭포와 맑은 물웅덩이는 청량한 느낌의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과거 기준 및 현재 상황)
현재 잠정 폐쇄 상태이므로 방문 전 반드시 네르하 지역 관광 정보나 관련 기관을 통해 재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과거 방문 시에는 두꺼운 밑창의 튼튼한 운동화나 등산화 착용이 필수였으며, 아쿠아 슈즈는 바닥의 돌 때문에 발바닥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부적합했다.
충분한 식수(1인당 최소 1~1.5리터)와 간식, 자외선 차단제, 모자를 준비하고, 스마트폰 방수팩이나 방수 카메라를 챙기는 것이 유용했다.
트레일 내부에 화장실이 없었으므로 미리 해결해야 했고,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와야 했다.
일부 구간은 바위가 미끄럽고 물살이 있을 수 있어 등산 스틱이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입구 근처에서 대나무 지팡이를 발견할 수도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휴대전화 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단독 행동은 피하고, 일행과 함께 이동하는 것이 권장되었다.
특히 여름 주말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어, 가능하다면 평일 오전에 일찍 출발하는 것이 비교적 여유로운 탐방 방법이었다.
역사적 배경
하천 정화 및 레크리에이션 공간 조성 계획
네르하 지자체에서 치야르 강 하류 구간의 건축 폐기물 및 쓰레기 투기를 막고, 시민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을 시작했다는 기록이 있다.
여담
치야르 강은 시에라 데 알미하라 산맥의 해발 1,761m 지점에서 발원하여 약 17km를 흘러 네르하 서쪽 지중해로 유입된다고 한다.
강 주변을 이루는 암석의 약 98.1%가 탄산염 암석으로, 오랜 시간 물에 의한 침식 작용을 거치며 현재와 같은 독특한 협곡 지형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 있다.
강물의 평균 유량은 초당 0.2 입방미터(㎥/s) 정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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