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자전거 도로나 스케이트 파크 등 활동적인 시설을 이용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아메리카 대륙 테마의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며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연못의 오리와 거북이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마련된 벤치나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어린이 놀이터 및 스케이트 파크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원 정상에는 산투아리오 데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카베사 성당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공원 내 화장실과 같은 일부 편의시설의 이용 시간이 특정 시간대(예: 오후 1시~8시)에는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으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도보 또는 대중교통
- 모트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현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다.
주요 특징
북미와 남미 대륙의 다양한 식물들을 주제로 조성된 정원과 아름다운 야자수 길이 인상적이다.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운동 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터와 넓은 모래밭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공원 곳곳에 벤치와 잔디밭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스케이트 파크도 갖추고 있다.
공원 내에는 오리와 거북이가 서식하는 작은 연못이 있어 아이들의 자연 학습 장소로도 좋다. 또한, 녹색 앵무새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산투아리오 데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카베사 성당 배경
공원 언덕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성당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원 내 호수와 야자수 길
잔잔한 호수와 길게 늘어선 이국적인 야자수 길은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연출한다.
선인장 정원 (Jardín de Cactus)
다양하고 독특한 모양의 선인장들이 모여 있는 정원은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에 카페가 있어 산책 중 음료나 간식을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이국적인 식물들로 꾸며진 선인장 정원은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운영 시간이 제한될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놀이터, 자전거 도로, 스케이트 파크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공원 내 화장실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운영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
더운 날씨에도 공원 내에는 나무 그늘이 많아 비교적 시원하게 산책이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주변 지역 산업 발전
공원이 위치한 모트릴 지역은 사탕수수 재배와 설탕 산업이 발달했다. 공원 인근에는 1885년 설립된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카베사' 정제소와 같은 산업 유적이 남아있다.
산투아리오 데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카베사 성당 건립
공원과 인접한 언덕 위에는 모트릴의 수호성인을 모신 산투아리오 데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카베사 성당이 17세기에 나스리드 왕조 시대 요새 유적 위에 세워졌다. 공원은 이 성당의 현대적 주변 환경의 일부를 이룬다.
공원 조성 및 최근 개선
정확한 조성 시기는 불분명하나, 모트릴 시민들을 위한 도심 녹지 공간으로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간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통해 산책로, 놀이시설, 정원 등이 새롭게 단장되고 확장되었다.
여담
공원 내 일부 조형물이나 구조물은 1902년 세비야 만국박람회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얘기가 전해진다.
공원 인근에는 과거 사탕수수와 알코올을 생산하던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카베사' 정제소 유적이 남아 있으며, 이 정제소는 라리오스 가문이 1885년에 설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의 이름은 아메리카 대륙의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기념하고 양 대륙 간의 유대를 상징하기 위해 명명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원에서는 녹색 앵무새를 비롯한 다양한 새들과 함께 연못에 사는 오리와 거북이도 관찰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최근 몇 년간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되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