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해변가 절벽 위에 자리한 독특한 성 건축물에서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성 내부의 바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거나 VR 체험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커플 및 친구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성 꼭대기에 마련된 바에서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는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몰입형 VR 및 4D 체험을 하거나 인터랙티브 게임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성 주변의 경치 좋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VR 체험을 하지 않고 단순히 외부 전망이나 바만 이용할 경우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하며, 성 내부 투어 콘텐츠가 성 자체의 역사보다는 기후 변화라는 특정 주제에 집중되어 있어 기대와 달랐다는 반응도 있다. 또한, 간혹 직원의 응대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료레트 해변(Lloret beach) 산책로를 따라 동쪽 끝으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주변 호텔이나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대중교통
- 료레트데마르 버스 터미널(Lloret de Mar bus terminal)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료레트데마르 시내에는 여러 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며, 해변 근처 정류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자가용
- 성 자체에는 방문객용 주차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 료레트데마르 시내의 유료 주차장이나 해변 근처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 Wikivoyage 정보에 따르면 료레트데마르 시내 주차는 어렵고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바에서는 지중해와 료레트 해변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방문하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운영시간: 바 운영 시간에 따름
성 내부에서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해결책을 주제로 한 몰입형 VR 체험과 4D 시네마, 인터랙티브 게임 등을 제공한다. 역사적인 성과는 다른 현대적인 교육 엔터테인먼트 요소이다.
운영시간: VR 체험 운영 시간에 따름
성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각도에서 성의 모습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 최상층 바 테라스
료레트 해변과 넓게 펼쳐진 지중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의 황금빛 하늘과 바다가 아름답다.
성 외부 해안 산책로 (남동쪽 방면)
성을 올려다보거나, 성과 함께 해안 절벽의 웅장함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료레트 해변 중앙에서 바라본 성
해변에서 약간의 거리를 두고 성 전체의 모습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해변의 활기찬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성의 대조가 독특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성 꼭대기 바만 이용하더라도 음료 구매가 필수이며, 음료 가격은 일반 바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VR 체험을 포함한 전체 투어는 약 10유로이며, 기후 변화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성의 역사에 대한 정보는 부족할 수 있다.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바에서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유모차를 동반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바나 전망대로 올라가는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
성 내부 및 주변에 계단이 많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VR 체험은 사전 예약이 권장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외부 전망대만 이용할 경우 약 3~4유로의 입장료가 부과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지로나의 사업가 나르시스 플라자(Narcís Plaja Martí)가 건축가 이시도르 보스크 이 바타예르(Isidor Bosch i Bataller)에게 의뢰하여 개인 여름 별장으로 건축을 시작했다. 신고딕 양식으로 설계되었다.
완공 (추정)
제2차 스페인 내전 이후인 1940년대 중반경에 완공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개인 소유로 유지되었다.
관광 명소로 변모
최근 몇 년 사이 성의 일부가 대중에게 개방되어 바, 전망대 및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VR 체험 시설 등을 갖춘 관광 명소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여담
이곳은 실제 중세 시대에 지어진 유서 깊은 성이 아니라, 1930년대에 한 사업가의 개인 여름 별장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원래 소유주는 지로나 출신의 사업가 나르시스 플라자(Narcís Plaja)였으며, 그의 이름을 따 '카스테이 덴 플라자(Castell d'en Plaja)'로도 불린다고 알려져 있다.
성 내부에서 진행되는 주요 투어는 성 자체의 역사보다는 기후 변화라는 현대적 이슈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역사 탐방을 기대한 방문객들에게는 다소 의외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입장료 정책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단순히 전망만 보는 것, 바를 이용하는 것, VR 체험을 하는 것에 따라 요금이나 조건이 다를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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