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냐나 국립공원 내 자리한 이곳은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히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방문객이나 반려견과 함께 넓은 해변을 거닐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약 1.5km의 나무 데크길을 따라 모래 언덕과 소나무 숲을 지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광활하게 펼쳐진 고운 모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맑은 바닷물에 발을 담글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멋진 일몰을 조망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의 쓰레기 문제나 편의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또한,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그늘 없는 길을 걸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차량으로 접근 시 해변 입구에 마련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약 €2~€3 정도이다.
- 주차 후 해변까지는 약 1.3km에서 1.5km 길이의 나무 데크 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소요 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이다.
산책로의 끝에는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주요 특징
도냐나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훼손되지 않은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광활하게 펼쳐진 고운 금빛 모래사장과 맑고 투명한 바닷물은 방문객에게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약 1.3~1.5km 길이의 나무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이 길을 따라 모래 언덕과 소나무 숲을 지나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해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넓게 트인 해변과 서쪽 하늘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많은 방문객들이 해질녘의 낭만적인 풍경을 보기 위해 이곳에 머물며,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해질녘
추천 포토 스팟
나무 데크 산책로와 전망대
모래 언덕과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길게 뻗은 나무 데크길 자체도 좋은 피사체가 되며, 산책로 끝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해변과 해안 절벽의 탁 트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광활한 해변과 아스페리요 절벽
끝없이 펼쳐진 고운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싼 웅장한 아스페리요 절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질녘 일몰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바다 너머로 사라지는 태양은 그 자체로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로맨틱한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완벽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에는 화장실, 샤워실, 매점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으므로, 필요한 모든 물품(음식, 음료, 자외선 차단제, 쓰레기 봉투 등)은 반드시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이어지는 약 1.3~1.5km의 나무 데크길은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특히 더운 날씨에는 모자나 양산 등을 준비하고 충분한 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마지막 구간에는 계단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객은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약 €2~€3이며,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에 의하면 이른 아침에는 주차 요금소가 운영 전일 수도 있다고 한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해변이지만, 다른 방문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목줄 착용 및 배변 처리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으나 넘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발생한 쓰레기는 가급적 되가져가는 것이 권장된다.
썰물 때 방문하면 더욱 넓은 백사장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조개잡이 어부들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아스페리요 절벽 (Acantilado del Asperillo) 자연기념물 지정
쿠에스타 마넬리 해변 인근에 위치한 아스페리요 절벽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동성 사구 절벽 중 하나로, 그 독특한 지형적 가치를 인정받아 안달루시아 지방의 자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대형 산불 발생 및 복구
도냐나 국립공원 일대에 큰 산불이 발생하여 쿠에스타 마넬리 해변으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과 기존의 나무 데크 산책로가 큰 피해를 입었다. 이후 산책로는 복구되었으나, 주변 자연환경은 여전히 회복 과정에 있다.
여담
쿠에스타 마넬리 해변으로 가는 길은 2017년 대형 산불 이후 새롭게 조성된 나무 데크길로, 이전보다 걷기 편해졌다는 얘기가 있다.
이 해변은 도냐나 국립공원의 일부로, 사람의 발길이 비교적 적어 '때묻지 않은 야생 해변(playa virgen)'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썰물 때 해변에서는 코키나(coquina, 조개의 일종)를 채취하는 어부들의 모습을 간혹 볼 수 있는데, 일부 어부들은 사륜구동 차량을 이용해 해변을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고 한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주변은 과거 소나무 숲이었으나, 2017년 산불로 인해 많은 소나무가 소실되어 현재는 복원 중인 상태라고 전해진다.
인근의 아스페리요 절벽(Acantilado del Asperillo)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사구 절벽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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