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카스테욘데라플라나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물을 감상하고, 내부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나 사교 모임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특별한 경험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름다운 건물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이나 연회,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은 많은 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순간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1923년에 완성된 절충주의 건축 양식의 외관과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고풍스러운 홀과 살롱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리노 테라스'로 알려진 야외 공간에서 음료나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시간대 서비스 응대가 미흡하거나 시설 일부의 청결 관리가 아쉬웠다는 경험을 언급하며, 메뉴 선택의 폭이 좁거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았다는 평가도 있다. 과거에는 일부 시설 이용 시 현금 결제만 가능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카스테욘데라플라나의 중심인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광장에 위치하여, 시내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주변으로 다수의 버스 노선이 운행할 가능성이 높아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주요 특징
1923년 건축가 프란시스코 마리스티니 카사후아나의 설계로 완성된 이 건물은 살라망카 플라테레스코 양식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외관과 우아한 내부 장식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건물 곳곳에서 정교한 장식과 20세기 초반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경험하며 건축학적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건물에 딸린 **'리노 테라스(Lino Terrace)'**는 아름답게 꾸며진 야외 공간으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때때로 라이브 음악 공연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사교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운영시간: 카페 및 레스토랑 운영 시간에 따름
내부의 넓은 홀과 우아한 살롱은 결혼식, 연회, 리셉션 등 사적인 행사뿐만 아니라, 콘서트, 전시회, 강연회 등 다양한 공적 문화 행사의 장소로 활용된다. 특히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같은 음악 행사는 많은 방문객에게 낭만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정면 외관 (푸에르타 델 솔 광장에서)
독특한 절충주의 양식과 플라테레스코풍 장식이 돋보이는 건물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광장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웅장하다.
내부 중앙 계단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중앙 계단은 건물의 역사적인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인기 있는 촬영 지점이다.
리노 테라스 (Lino Terrace)
낮에는 햇살 아래 여유로운 모습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특별한 행사(결혼식, 콘서트, 연회 등)가 자주 열리므로, 일반 방문 가능 여부나 특정 시설 운영 시간을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테라스 좌석은 날씨 좋은 날 인기가 많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메뉴 선택의 폭이 좁거나 특정 메뉴(예: 파에야)의 맛에 대한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과거 일부 시설 이용 시 현금 결제만 가능했다는 경험담이 있으므로, 다양한 결제 수단을 준비하거나 방문 전 문의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서 열리는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같은 특별 공연은 사전 예매가 필수인 경우가 많다.
역사적 배경
'카지노 데 카스테욘(Casino de Castellón)' 설립
카스테욘의 사교 단체로 처음 설립되었다. 초대 회장은 베니카심 남작이었으며, 그의 저택이 첫 번째 본부로 사용되었다.
현 위치로 이전 및 '카지노 안틱(Casino Antic)'으로 개칭
이전에 '티라도 궁전(Palacio de los Tirado)'으로 알려진 현재의 건물로 이전하면서 '카지노 안틱(오래된 카지노)'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건물 대대적 개조 및 현재 모습 완공
카스테욘 시청이 주관한 공모를 통해 건축가 프란시스코 마리스티니 카사후아나와 호아킴 모라가스의 설계안이 채택되어, 18세기 건물을 기반으로 대대적인 개조 공사가 진행되었다. 1923년에 현재의 절충주의 양식 건물로 완공되었다.
여담
현재 건물은 18세기 중반에 지어진 **'티라도 궁전(Palacio de los Tirado)'**이라는 귀족 저택을 개조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건축 당시 카스테욘 시청에서 주관한 설계 공모전에서 프란세스크 마리스티니와 호아킴 모라가스의 프로젝트가 당선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는 얘기가 있다.
건물 외관 디자인은 살라망카의 **몬테레이 궁전(Palacio de Monterrey)**과 같은 스페인 플라테레스코 양식 건축물에서 상당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서빙 로봇이 레스토랑이나 테라스에서 음식을 나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