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거나 항구를 따라 산책하며 보트와 바다 풍경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해 질 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항구 주변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테라스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은 마련된 놀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저녁에는 등대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때때로 특별한 이벤트나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일부 시설은 다소 노후화되었거나 주변 환경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있으며, 특정 구역에는 음식 가판대가 과도하게 많아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일부 상업 시설이 활성화되지 않은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카스테욘데라플라나 시내에서 N-225 또는 CS-22 도로를 이용하여 그라우 데 카스테요(Grau de Castelló) 해안 지역으로 이동.
내부에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나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습니다. 일부 리뷰에서는 주변 도로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 대중교통 이용
- 카스테욘데라플라나 시내에서 그라우 데 카스테요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특징
요트와 어선 등 다양한 종류의 선박이 정박해 있는 항구를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때때로 군함, 구조선, 혹은 오래된 범선과 같은 특별한 선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항구 주변에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 특히 발렌시아 지방의 특색이 담긴 파에야나 각종 생선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과 타파스 바가 즐비하다. 바다를 바라보며 지중해식 식사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운영시간: 개별 레스토랑 운영 시간에 따름
산책로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영화관, 카지노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종종 라이브 음악 공연이나 할리 데이비슨 모임과 같은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운영시간: 개별 시설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항구 등대 (Faro del Puerto)
항구의 상징적인 등대로, 특히 해 질 녘이나 밤에 조명이 켜지면 더욱 운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정박된 보트와 요트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선박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은 항구 특유의 분위기를 잘 담아낼 수 있는 배경이 된다.
무어 양식 건물 (Edificio Moruno)
항구 주변에 위치한 독특한 건축 양식의 건물로, 등대와 함께 야간에 특히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항구 풍경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여름철 저녁에는 다양한 이벤트나 라이브 음악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일부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시에스타(낮잠 시간)로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유의한다.
주차는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나 주말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항구 내 마련된 어린이 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옛 등대 이전 및 현대화
과거 어항이었던 이곳은 현대적인 레저 공간으로 개발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항구의 오래된 등대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어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약 15년 전부터 이러한 변화가 시작된 것으로 언급된다.
여담
푸에르토 아사아르는 '오렌지꽃 항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이 지역이 속한 '코스타 델 아사아르(Costa del Azahar, 오렌지꽃 해안)'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항구에 있던 오래된 등대가 현재의 위치로 옮겨져 이곳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는 평범한 어항이었으나, 약 15년 전부터 대대적인 개발을 통해 현대적인 레저 및 관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