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천체 투영 쇼 관람이나 푸코의 진자 등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우주 및 과학에 관심 있는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돔 스크린을 통해 우주 관련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과학 원리를 보여주는 전시물들을 체험하거나 콜룸브레테스 제도 관련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도 있다.
일부 관람객은 프로젝터 화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대부분의 쇼가 스페인어로 진행되어 언어 장벽을 느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쇼 관람 후 다른 전시를 충분히 둘러볼 시간이 부족했다는 경험이나, 일부 시설의 노후화에 대한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카스테욘 시내 또는 그라오 데 카스테욘(Grao de Castellón) 지역에서 버스 또는 트램(TRAM de Castelló)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트램 이용 시, 천문관 인근 정류장에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Planetari de Castelló'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 천문관 주변으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돔 스크린에서 우주와 관련된 영상을 상영하며, 마치 우주선에 탑승한 듯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일부 쇼는 영어로도 진행되나, 대부분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상영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는 경우도 있다.
지구의 자전을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푸코의 진자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흥미를 끈다.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물이다.
천문관 내부에 카스테욘 앞바다의 해양 자연보호구역인 콜룸브레테스 제도에 관한 상설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제도의 자연환경과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이 전시를 특히 흥미롭게 평가한다.
방문 팁
천체 투영 쇼는 대부분 스페인어로 진행되므로, 언어 지원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영어 설명이 제공되는 쇼도 있다.
프로젝션 관람료는 약 4유로이며, 그 외 일반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프로젝터의 화질이 다소 낮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최신 고화질 영상을 기대하는 경우 아쉬울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휠체어 접근은 가능하나, 정문 계단 대신 측면의 별도 입구를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며, 해변가에 위치해 있어 천문관 방문 전후로 해변 산책을 즐기기 좋다.
프로젝션 티켓은 현장에서 상영 시작 30분 전부터 구매 가능한 경우가 많다.
역사적 배경
개관
발렌시아 공동체 최초의 천문관으로 카스테욘 데 라 플라나의 그라오 지역 해변가에 건립되었다. 개관 이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과학 교육 및 여가 활동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여담
1991년 발렌시아 공동체에서 최초로 개관한 천문관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 정면 오른쪽에는 카스테욘 출신 조각가 후안 리포예스(Juan Ripollés)의 작품 'La femella del mar' (바다의 여인)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건물 정면 왼쪽에는 풍향계가 자리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천문관의 돔은 높이 25m, 내부 스크린 지름은 12.5m이며, 약 105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