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곳은 그리니치 본초 자오선과 북위 40도선이라는 지리적 교차점을 직접 확인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지리 및 과학에 관심 있는 탐방객이나 독특한 장소를 찾는 커플 및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공원 중앙에 세워진 자오선 교차점 모놀리스를 중심으로 동반구와 서반구에 각각 발을 딛고 서 보거나, 주변의 피크닉 테이블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식물과 작은 동물들을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관리가 미흡하다는 점, 공원 내 화장실이 잠겨 있어 이용이 어렵다는 점, 그리고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아 불편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카스테욘 시내에서 Camí de la Donació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공원에 도착할 수 있다.
- 공원 입구에 소규모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협소할 수 있다.
일부 방문 후기에 따르면 주차장 상태가 좋지 않거나 쓰레기가 방치된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도보/자전거 이용
- 인근 'Cami la Plana' 도로에서 공원까지 도보나 자전거로 접근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정확한 대중교통 노선 정보는 부족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의 가장 핵심적인 상징물로, 본초 자오선(0도 경선)과 북위 40도선이 정확히 교차하는 지점을 표시하고 있다. 많은 방문객이 이 모놀리스 앞에서 동반구와 서반구에 각각 한 발씩 딛고 서서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공원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가져온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수의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나무 그늘이 적절히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카스테욘의 특징적인 습지(marjalería) 지역의 생태를 일부 간직하고 있는 공원으로, 다양한 토착 식물과 새, 작은 동물들을 관찰하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다람쥐, 오리, 거북이 등도 만날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자오선 교차점 모놀리스 앞
본초 자오선과 북위 40도선 교차를 나타내는 모놀리스를 배경으로, 동반구와 서반구에 걸쳐 서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세계의 중심에 선 듯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원 내 수로나 작은 다리 위
공원을 가로지르는 작은 수로나 아치형 다리 위에서 주변의 푸르른 나무와 물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피크닉 테이블에서의 여유로운 한때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나무 그늘 아래서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성모 승천 대축일 기념 축제 (Fiesta de Nuestra Señora de la Asunción)
매년 8월 12일-15일
공원 내 위치한 성모 승천 예배당(Ermita de la Virgen de la Asunción)과 관련하여 열리는 지역의 전통적인 여름 축제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종교 행사와 민속 행사가 포함될 수 있다.
성 안토니오 축일 기념 행사 (Fiesta de San Antonio)
매년 1월 말
동물의 수호성인인 성 안토니오를 기리는 축제로, 전통적으로 동물 축복식이나 모닥불 행사 등이 열릴 수 있다.
대중 자전거 행진 (Pedalada Popular)
매년 9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원 주변을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대중 걷기 대회 (Marcha Popular)
매년 10월
공원과 그 주변의 아름다운 길을 따라 함께 걷는 행사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언급된다.
방문 팁
공원 내부에 식수대나 매점이 부족하거나 없을 수 있으므로, 음료와 간식은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을 수 있으므로 모기 기피제를 반드시 챙기는 것이 쾌적한 공원 이용에 도움이 된다.
공원 내 화장실이 잠겨 있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방문 전 인근에서 미리 해결하거나 이용 가능 여부를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방문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이들을 위한 그네 등 간단한 놀이기구가 일부 있지만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으므로, 다른 놀거리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평일에는 방문객이 적어 매우 한적하고 조용하게 공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입구에 운영 시간이 표시되어 있을 수 있으나, 정확한 정보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자오선-평행선 교차점 모놀리스 건립
스페인 카스테욘에 위치한 이 공원에는 그리니치 본초 자오선(경도 0도)과 북위 40도선이 교차하는 지리적으로 매우 특별한 지점을 기념하기 위해 모놀리스(기념석)가 세워졌다. 이 지점은 지구의 좌표를 이해하고 측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여담
공원의 이름 'Parque del Meridiano'는 스페인어로 '자오선 공원'이라는 뜻으로, 이곳이 **본초 자오선(Prime Meridian)**이 통과하는 특별한 장소임을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영국 런던 근교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방문하여 본초 자오선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이곳 자오선 공원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동반구와 서반구에 각각 한 발씩을 딛고 서 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안에는 '성모 승천 예배당(Ermita de la Virgen de la Asunción)'이라는 작은 예배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매년 8월 성모 승천 대축일을 기념하는 지역 축제가 열린다고 전해진다.
흥미롭게도, 카스테욘 시의 모든 주민이 이 공원의 존재나 자신의 도시를 그리니치 자오선이 통과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8614595017.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