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즐기거나 스노클링을 통해 맑은 바닷속을 탐험하고 싶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칼프의 번잡한 관광 해변과는 다른 조용하고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으며, 바위가 많은 해안 지형 덕분에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모로 데 토익스 언덕과 이페아크 바위를 배경으로 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가파르고 긴 계단으로 인해 접근이 어렵고,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또한, 해변 전체가 크고 작은 자갈과 바위로 덮여 있어 맨발로 걷거나 장시간 머무르기에는 불편하며, 반려견의 발에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화장실,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주거 지역 내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며,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 내비게이션 이용 시 'Cala Les Urques' 또는 제공된 주소로 검색한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나, 주차는 주변 도로에 해야 한다.
🚶 도보 접근
- 해변으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가파르고 긴 계단(약 99개로 알려짐)을 이용해야 한다.
- 미끄럽지 않은 편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짐이 많거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접근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 주차
- 전용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주거 지역 도로변에 주차해야 한다.
- 주차 공간이 매우 한정적이므로(약 6-7대 가능 언급 있음)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칼프 지역에서 몇 안 되는 반려견 동반이 공식적으로 허용된 해변이다.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다른 개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단, 바위와 자갈이 많아 반려견 발바닥 보호에 유의해야 한다.
물이 맑고 바위 지형이 많아 다양한 어종을 관찰할 수 있는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져 있다.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바닥까지 선명하게 보여 즐거운 수중 탐험이 가능하다.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모로 데 토익스 언덕 아래 자리 잡아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비교적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칼프의 번잡한 주요 해변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좋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에서 바라보는 이페아크 바위(Peñón de Ifach) 전경
해변의 바위들과 푸른 바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칼프의 상징 이페아크 바위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스노클링 중 수중 풍경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물고기와 해양 생물을 촬영할 수 있다. 방수 카메라나 액션캠이 필요하다.
모로 데 토익스 언덕 배경의 해변
해변 뒤편의 모로 데 토익스 언덕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해변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 전체가 크고 작은 자갈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아쿠아 슈즈나 튼튼한 샌들 착용이 필수적이다. 맨발로 다니거나 물에 들어갈 때 발을 다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특히 성수기나 주말에는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대중교통 또는 도보 이동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 동반 시, 다른 이용객을 배려하고 배설물은 반드시 직접 수거해야 한다. 반려견을 위한 식수도 넉넉히 챙기는 것이 좋다.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 그리고 가능하다면 개인용 파라솔이나 그늘막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해변 근처에 상점이나 편의시설이 거의 없으므로 음료, 간식 등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파도가 갑자기 강해지거나 위험한 물살이 있을 수 있으므로, 특히 어린이나 반려견과 함께 물에 들어갈 때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일부 언급에 따르면 해변 끝부분에 날카로운 철제 물질이 발견된 사례가 있으므로, 해당 구역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 해변은 칼프에서 몇 안 되는 반려견 동반 가능 해변 중 하나로, 반려견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알려진 곳이라는 언급이 있다.
해변의 자갈과 바위는 스노클링 시 물고기들의 좋은 서식처가 되어준다고 한다.
주변이 주거 지역이라 상업시설이 거의 없어, 도심 해변과는 다른 자연 그대로의 한적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