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주제의 임시 전시와 지역 고고학 유물을 통해 베니도름의 역사와 예술을 접하고자 하는 문화 애호가 및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현대 미술, 역사, 사진 등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베니도름 지역에서 발굴된 고고학 유물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엿볼 수도 있다.
일부 전시의 경우 안내 언어가 제한적이거나, 직원의 응대가 아쉽다는 의견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베니도름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대중교통
- 인근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이나 특정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과거에는 고야 판화, 영화 의상, 베니도름 초기 관광 역사 등 다채로운 전시가 열렸다.
박물관 일부 공간에서는 베니도름 지역에서 발굴된 고고학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동기 시대부터 이베리아, 로마 시대에 이르는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과 역사 자료를 접할 수 있다. 베니도름 도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잠시 더위를 피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추천 포토 스팟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전시 작품 앞
주기적으로 바뀌는 흥미로운 전시물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베니도름 고고학 유물 전시 섹션
지역의 역사를 담은 고대 유물과 함께 의미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의 현대적인 외관 또는 내부 디자인 공간
신축 건물의 세련된 건축미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로 입장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다양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내부에 에어컨이 가동되어 더운 날씨에 잠시 쉬어가며 관람하기 좋다.
일부 방문객 경험에 따르면, 교육받은 반려동물의 동반 입장이 허용되기도 한다.
L'Hort de Colón 박물관과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역사적 배경
부지 기증
가스파르 오르투뇨 오르스(Gaspar Ortuño Ors)가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토지를 시청에 기증했다.
구 시청 건물 사용
해당 부지에는 베니도름의 구 시청 건물이 있었으며, 1970년대 중반까지 사용되었다.
박물관 건립 계획 승인
베니도름 시의회에서 해당 부지에 박물관을 건립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기존 건물 철거 및 신축 공사 시작
구 시청 건물이 철거되고 박물관 신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공사 기간은 약 12개월로 예상되었다.
박물관 건물 완공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으나, 운영 방식 미확정으로 즉시 개관하지는 못했다.
정식 개관
임시 전시와 함께 보카 델 칼바리 시립 박물관이 일반 대중에게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이 박물관이 들어선 자리는 과거 베니도름의 시청 건물이었던 곳으로, 1916년 가스파르 오르투뇨 오르스(Gaspar Ortuño Ors)가 기증한 부지라고 한다.
건물 신축 당시, 원래는 옛 시청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려 했으나, 이후 1층에 대형 유리창을 설치하는 등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 이름 '보카 델 칼바리(Boca del Calvari)'는 '갈바리 언덕의 입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박물관의 위치와 관련된 지명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개관 초기에는 박물관 운영 주체를 정하지 못해 건물이 완공되고도 1년 가까이 일반에 공개되지 못했던 시기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과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전통적인 벨렌(Belén, 예수 탄생 장면을 묘사한 장식)을 전시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