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 속에서 나체로 일광욕을 하거나 스노클링을 즐기려는 나체주의자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LGBT 친화적인 분위기를 언급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야자수와 바위가 어우러진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맑은 물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인근 레스토랑에서 지중해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도 있다.
해변이 작고 바위가 많아 공간이 협소하며, 성수기에는 주차와 자리 확보가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일부 방문객들은 나체주의 문화에 익숙하지 않거나 특정인들의 시선 및 행동으로 인해 불편함을 경험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말라가와 푸엔히롤라를 잇는 해안선 열차(Cercanías C1 노선)를 이용하여 베날마데나-아로요 데 라 미엘(Benalmádena-Arroyo de la Miel) 역 또는 토레무에요(Torremuelle) 역에서 하차한다.
- 토레무에요 역에서 해안 방향으로 도보 이동 가능하며, 일부 숲길을 지나 해변에 도착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베날마데나 지역 내를 운행하는 로컬 버스(주황색 버스)를 이용하거나, 말라가-에스테포나 구간 등 해안 도로를 따라 운행하는 Portillo 버스(초록색과 크림색)를 이용할 수 있다.
-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한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차량 이용
- 내비게이션에 'Playa Las Viborillas' 주소를 입력하여 접근할 수 있다.
해변 인근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며, 특히 여름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가 거의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야자수와 다채로운 식물들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 속 작은 파라다이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나체주의 해변이다. 방문객들은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자유롭게 일광욕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물이 맑고 해안가에 바위 지형이 많아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기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더욱 선명한 수중 시야를 확보하며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해변 바로 위쪽에 자리한 레스토랑으로, 아름다운 지중해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해 질 녘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추천 포토 스팟
야자수와 바위가 어우러진 해변 중앙
푸른 바다와 함께 야자수,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레스토랑 'Restaurante La Viborilla' 테라스
높은 곳에서 해변 전체와 지중해의 수평선을 조망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대가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이 바위가 많고 일부 구역은 모래가 적으므로 아쿠아 슈즈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나체주의 해변이므로 방문 전 특성을 인지해야 하며, 일부 구역의 바(Chiringuito)에서는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 크기가 작아 성수기에는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한적한 시간을 원한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차량 방문 시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스노클링 장비를 미리 준비해가면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나체주의 해변의 특성상 원치 않는 시선이나 특정 방문객들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 해변의 명칭이나 정확한 위치가 인근의 다른 해변(예: Benalnatura, La Viborilla)과 혼동된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 위 레스토랑은 과거 해변가에 있던 작은 가게(치링기토)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확장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나체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알려진 장소로, 연중 꾸준히 찾는 단골 방문객들이 많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 바에서 음료를 주문하려면 반드시 나체여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