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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따사로운 햇볕 아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다채로운 해양 활동을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일부 갖추고 있어 다양한 방문객들이 방문한다.
황금빛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맑고 투명한 지중해 바다에서 수영 및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해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거닐거나 주변의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구역은 자갈이 많아 맨발로 걷기 불편하거나, 바닷물이 갑자기 깊어지고 파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해변을 따라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로 인해 불편을 느꼈다는 반응도 일부 확인된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시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말라가 공항(AGP)이다.
- 공항에서 기차(Cercanías C1 노선)를 이용하여 베날마데나-아로요 데 라 미엘(Benalmádena-Arroyo de la Miel) 역까지 이동 후,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 해변으로 갈 수 있다.
-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약 29유로 정도의 요금이 나올 수 있다.
🚆 기차 이용 시
- 말라가와 푸엔히롤라를 잇는 해안 열차(Cercanías C1 노선)가 베날마데나-아로요 데 라 미엘 역에 정차한다.
- 역에서 해변까지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 버스 이용 시
- 말라가 및 인근 도시에서 베날마데나 코스타를 경유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M-110, M-120 등)이 운행된다.
- 해변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베날마데나 시내에서는 주황색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1.1유로 정도이다.
주요 특징
넓게 펼쳐진 황금빛 모래사장은 일광욕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맑고 투명한 지중해 바닷물은 수영과 물놀이에 적합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해변 곳곳에는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 서비스가 제공되며, 화장실, 샤워시설 등의 기본적인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페달 보트, 패러세일링, 바나나 보트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해변을 따라 잘 정비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을 즐기기에 좋다. 산책로 주변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 카페, 바, 기념품 상점들이 즐비하여 식사, 음료, 쇼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에서의 일출 및 일몰 풍경
해가 뜨고 지는 시간에는 하늘과 바다가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이 시간대에 해변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기면 좋다.
해안선과 산맥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뷰
맑은 날 해변 산책로나 약간 높은 지점에서 바라보면, 푸른 지중해와 길게 뻗은 해안선, 그리고 멀리 보이는 안달루시아 산맥이 어우러진 시원한 파노라마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해변의 활기찬 모습과 편의시설
다채로운 색상의 파라솔과 선베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산책로를 오가는 방문객 등 해변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사진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구역은 모래가 아닌 자갈이나 조개껍질로 되어 있어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발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다.
선베드와 파라솔은 유료로 대여 가능하며, 업체에 따라 2개 베드와 파라솔에 테이블까지 제공되기도 한다. 2022년 기준 약 12유로 선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파도가 높고 조수 간만의 차가 빠르게 변할 수 있으므로, 특히 어린이나 수영이 미숙한 경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있다. 인명구조원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다.
해변에는 이동 약자를 위한 접근성 구역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인명구조원이나 보조 요원에게 문의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해변을 따라 물건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많으니, 원치 않는 경우 명확히 거절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 공용 샤워 시설이 있으나, 때때로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 이름 '아로요 데 라 미엘(Arroyo de la Miel)'은 스페인어로 '꿀의 시내' 또는 '꿀의 개울'을 의미한다. 과거 이 지역에 양봉이 성행했거나 꿀처럼 달콤한 물이 흐르는 개울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전해진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덕분에 방문객들이 해변을 찾으며, 특히 연초에는 인근 산맥 위로 떠오르는 해와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매년 해안 침식으로 인해 모래가 유실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때때로 해변에 모래를 다시 쌓아 수심을 얕게 만드는 보강 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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