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수목과 계절별 꽃들이 아름다운 조경을 이루는 이곳은 도심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 혹은 조용한 산책을 즐기는 개인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지중해 및 대서양 지역의 다채로운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중앙 호수 주변의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어린이 놀이터와 작은 미로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특정 구역의 유지 관리가 다소 미흡하거나 식물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때때로 다른 이용객들의 소음으로 인해 정숙한 관람 분위기가 방해받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자전거
- 바라칼도 중심부에서 식물원까지 이어지는 보행자용 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메가파크 바라칼도(MegaPark Barakaldo) 쇼핑센터 방면(이바레타-술로코 지역)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식물원 주변 도로변에 유료 주차(OTA 시스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특정 시간대(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에는 무료 주차가 가능했다는 정보가 있으나, 방문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대중교통
- 바라칼도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식물원 내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 테마 정원을 비롯하여 과수원, 토종 숲, 흰색 정원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공간들이 있다. 각 정원에서는 지중해 및 대서양 지역의 특색 있는 식물들을 포함한 300종 이상의 수목과 다채로운 초본 식물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식물원 운영 시간 내
식물원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한 중앙 호수는 분수와 함께 시원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호수에는 붉은 물고기, 오리, 거북이 등이 서식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주변에 마련된 벤치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식물원 운영 시간 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식물원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아담한 미로 정원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접하며 교육적인 경험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식물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중앙 호수와 분수대 주변
호수와 그 주변의 다채로운 식물, 그리고 운이 좋다면 호수에 사는 오리나 물고기를 배경으로 생동감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계절별 테마 정원 (특히 봄, 가을)
봄에는 만개한 꽃밭에서 화사한 사진을, 가을에는 아름답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에서 분위기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수목과 조형물이 있는 산책로
독특한 형태의 나무나 식물원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을 배경으로 개성 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식물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스페인어)과 목요일(바스크어)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계절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4월9월: 10:00-22:00, 10월3월: 10:00-21:00)
식물원 내에는 공공 화장실, 식수대, 다수의 벤치, 어린이 놀이 공간, 정보 안내소, 자연 교실(Aula de la Naturaleza)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반려동물은 목줄을 착용하면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산책로는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잘 정비되어 있지만, 일부 경사진 구간이나 계단이 있을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만개한 꽃들로 식물원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는 방문객들의 추천이 많다.
인근에 유료 주차 공간(OTA)이 있으며, 특정 시간대(예: 오후 2시~4시)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었다는 방문객의 경험담이 있다.
역사적 배경
식물원 조성 시작
바라칼도 식물원은 산 비센테 공원(Parque de San Vicente) 개발 계획의 첫 번째 단계로 조성이 시작되었다. 건축가 앙헬 데 디에고 리카(Ángel de Diego Rica)와 블랑카 디에스 디에스(Blanca Diez Diez)가 설계를 맡았다.
식물원 공식 개장
바라칼도 식물원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개방되었다. 이 식물원은 바스크 지방의 중요한 사회주의 정치인이었던 라몬 루비알(Ramón Rubial)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이 붙여졌다.
여담
바라칼도 식물원은 바라칼도 시의 주요 녹지축을 형성하는 '조각 공원(Parque de las esculturas) - 산 비센테 정원(Jardín Botánico)' 구간의 일부로, 이 녹지축의 총 길이는 1km가 넘는다고 한다.
이곳은 이베로-마카로네시아 식물원 협회(Asociación Ibero-Macaronésica de Jardines Botánicos) 및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식물원 내에는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돌보는 고양이 군집이 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계절마다 변화하는 식물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이 식물원이 위치한 자리는 '캄파 데 우르바노(Campa de Urbano)'라고 불리던 넓은 들판이었다는 지역 주민의 이야기가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