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중세 시대의 건축 양식과 역사를 직접 살펴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잘 보존된 성곽의 주탑과 성벽을 둘러보며 과거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고, 현재 도서관 및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내부 공간도 관람할 수 있다.
방문 시간 확인이 어렵고, 사전 예약 없이 방문 시 내부 관람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성의 중심부인 주탑은 거의 정사각형 평면에 모서리마다 원형 탑이 배치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원래의 출입문과 상부의 총안(almenas)이 잘 보존되어 있다. 성벽을 따라 걸으며 중세 요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방문 전 확인 필요
과거 감옥이나 귀족의 거주지로 사용되었던 성 내부는 현재 지방 자치 단체의 도서관 및 전시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방문 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거나 조용히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방문 전 확인 필요
과거 성의 안뜰이었던 공간은 현재 **마을의 중앙 광장(Plaza Mayor)**으로 사용되며,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다양한 지역 행사가 열리는 장소이다. 특히 8월 축제 기간에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 주탑 배경
카르셀렌 성의 상징인 주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성벽 위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성벽에 오를 수 있다면, 카르셀렌 마을의 아기자기한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마을 광장에서 바라본 성의 모습
과거 성의 안뜰이었던 마을 광장에서 성 전체의 웅장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카르셀렌 여름 축제 (Fiesta Mayor de Carcelén)
매년 8월 (구체적 날짜는 변동 가능, 8월 23일 횃불 경주 포함)
카르셀렌 마을의 가장 큰 축제로, 다양한 행사와 함께 '불의 축제(Fiesta de los Fuegos)' 또는 '횃불 경주(Carrera de las Antorchas)'로 알려진 전통 행사가 8월 23일에 열린다. 성 주변 광장에서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 팁
내부 관람을 원할 경우,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 또는 문의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특정 시기에는 개방하지 않거나 단체 예약만 가능할 수 있다.
성의 역사나 건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화 담당자(Concejal de Cultura)가 직접 안내하는 경우도 있다.
8월에 방문한다면 마을 축제, 특히 **23일에 열리는 횃불 경주(Carrera de las Antorchas)**를 경험해볼 수 있다.
성 주변 마을에는 아늑한 바(Bar)가 있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좋으며, 시립 수영장 레스토랑도 괜찮은 식사 장소로 언급된다.
역사적 배경
건설
돈 산초 마누엘(Don Sancho Manuel)의 명으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에는 지하 감옥으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개조
15세기에 성곽이 개조되어 현재의 모습에 가까워졌다.
복원
1990년대에 복원 작업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다양한 용도
역사적으로 감옥, 귀족의 저택(카살 백작의 성 - Castillo del Conde de Casal), 시청, 공립학교 등으로 사용되었다.
현재 용도
현재는 지방 자치 단체의 도서관 및 전시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성의 안뜰은 마을 광장으로 사용된다.
여담
카르셀렌 성은 '카살 백작의 성(Castillo del Conde de Casal)'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과거 성의 소유주였던 카살 백작 돈 라파엘 빌라누에사 이 카바니예스 베라스테기 이 라 플라수엘라(Don Rafael Villanuesa y Cabanilles Verastegui y la Plazuela)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성의 주탑은 거의 정사각형 평면에 세 개의 원형 탑이 각 모서리에 배치된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한쪽 모서리는 2층 건물에 연결되어 주로 주거 공간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과거 성의 안뜰이었던 공간은 현재 마을의 **중앙 광장(Plaza Mayor)**으로 사용되며, 매년 8월에 열리는 지역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된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성 내부에 빵집이 임시로 운영된 적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