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특히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역사적 사실과 관련 유물을 직접 관람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려는 역사 애호가나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3,500여 점의 유물을 통해 당시의 치열했던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건물 최상층에 마련된 거대한 360도 원형 파노라마화를 통해 스탈린그라드 전투 현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러시아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은 내용 이해를 위해 번역 앱을 사용하거나 유료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해야 하며, 관람객이 많은 시기에는 입장을 위해 대기해야 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볼고그라드 시내에서 다수의 버스 노선이 박물관 인근 'Площадь Ленина'(레닌 광장) 정류장을 경유한다.
- 버스 12, 35, 95번 등이 주요 접근 노선으로 언급된다.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주변으로 도로망이 잘 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주차 가능 여부 및 요금은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360도 원형 파노라마화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결정적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그림과 실물 모형이 결합되어 마치 전투 현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4개의 전시실에 걸쳐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사용된 무기, 군복, 개인 유품, 사진, 문서 등 3,500여 점의 방대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유명한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의 소총도 포함되어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일부 전시실에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대형 디지털 지도와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상이 마련되어 있어, 전투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파노라마 전시관 내부
거대한 360도 파노라마화를 배경으로 전투의 현장감을 담을 수 있다.
게르하르트 제분소 유적 (박물관 외부)
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은 폐허 건물을 통해 역사의 무게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어린이 분수대 (복제품, 박물관 인근)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도 등장한 상징적인 분수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전승절 기념행사
매년 5월 9일 전후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Victory Day) 주간에는 박물관 및 마마예프 쿠르간 일대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 특별 전시, 군사 퍼레이드 등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이 시기에는 많은 방문객으로 붐빌 수 있다.
스탈린그라드를 위하여! (Za Stalingrad!) 전투 재현 행사
2025년 2월 (구체적 일자 변동 가능)
러시아 및 벨라루스의 군사 역사 클럽 회원들이 참여하여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재현하는 행사이다. 과거 볼고그라드 인근 스레드냐야 아크투바 지역에서 개최된 사례가 있으며, 유사한 행사가 열릴 수 있다.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러시아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 또는 기타 언어 오디오 가이드(유료, 약 100 RUB)를 대여하거나 번역 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사진 촬영을 원할 경우, 별도의 촬영 허가 비용(약 100 RUB)을 지불해야 한다.
승전 기념 주간(Victory Week, 5월 초)에는 매우 긴 대기 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시기 방문 시에는 시간적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에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스톨로바야 타입)가 운영된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역사적 세부 정보를 원한다면, 인근 구 백화점 건물 지하에 위치한 '파먀티 박물관(Музей "Память")'을 함께 방문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스탈린그라드 전투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전환점으로 평가받는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벌어져 소련군이 독일군에게 승리했다. 이 전투로 도시는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도시명 변경
탈스탈린화 정책의 일환으로 도시 이름이 스탈린그라드에서 볼고그라드로 변경되었다.
마마예프 쿠르간 기념 단지 완공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기념하는 마마예프 쿠르간의 '조국은 부른다' 상을 포함한 대규모 기념 단지가 완공되었다. 파노라마 박물관은 이 단지의 일부는 아니지만,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스탈린그라드 전투 파노라마 박물관 개관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기리기 위한 파노라마 박물관이 현재 위치에 건립되어 개관했다. 박물관 건물은 1942년 9월 소련 제13근위소총사단 병력이 상륙했던 역사적인 장소에 세워졌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1942년 9월 소련 제13근위소총사단 병력이 독일군의 포화를 뚫고 볼가강을 건너 상륙했던 바로 그 자리에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바로 옆에는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의 폭격과 포격으로 처참하게 파괴된 채 오늘날까지 보존되어 있는 '게르하르트 제분소(мельница Гергардта)'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상징물로 여겨진다.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로 잘 알려진 소련의 전설적인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가 실제로 사용했던 소총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어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끈다.
볼고그라드 시는 매년 2월 2일(스탈린그라드 전투 승리 기념일), 5월 9일(전승 기념일) 등 전투와 관련된 특정 기념일에는 도시 명칭을 공식적으로 '영웅 도시 스탈린그라드'로 변경하여 사용한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원형 파노라마 그림은 그 규모가 약 2,000제곱미터에 달하며, 러시아에서 가장 큰 회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소련의 저격수 바실리 자이체프와 독일의 저격수 코니히 소령의 대결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의 주요 배경이 박물관이 다루는 스탈린그라드 전투이며, 박물관에 전시된 바실리 자이체프의 소총과 관련된 인물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어린이 분수대는 박물관 인근에 복제품이 있다.
%2Fbanner_1747932029658.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