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가 열렸던 이곳은, 세계적인 수준의 아이스 쇼나 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공연 애호가 및 스포츠 팬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유명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아이스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으며, 때로는 국제 규격의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좌석에서는 난간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불편함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행사 종료 후 주차장 출차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내부 매점의 물품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올림픽 공원 내에 위치하며,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대규모 행사 시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출차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택시 이용
- 소치 시내나 아들레르 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올림픽 공원까지 운행하는 버스나 열차가 있을 수 있으나, 경기장까지의 구체적인 노선 및 도보 이동 정보는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아이스 쇼를 감상할 수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과 같은 고전 명작부터 '호두까기 인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당시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경기가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올림픽의 감동과 선수들의 열정을 떠올리며 경기장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12,00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건축 디자인이 돋보인다. 내부에는 우수한 조명과 음향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각종 공연과 스포츠 행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전경
독특하고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저녁 조명이 켜졌을 때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아이스 쇼 공연 중 (허용 시)
화려한 조명과 의상, 선수들의 역동적인 연기를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단, 공연 중 사진 촬영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림픽 공원 내 아이스버그 팰리스 조망 지점
올림픽 공원의 다른 시설들과 어우러진 아이스버그 팰리스의 전체적인 모습을 촬영하기에 좋다.
방문 팁
좌석 선택 시 시야를 고려해야 하며, 특히 상단 좌석이나 특정 구역(1층 C1, C2 섹터 앞쪽 등)은 난간으로 인해 시야가 가릴 수 있다.
내부가 다소 쌀쌀하고 플라스틱 좌석이 차가울 수 있으므로, 특히 아이스 쇼 관람 시에는 따뜻한 옷이나 담요를 챙기는 것이 좋다.
행사 종료 후 주차장에서 차량 출차 시 30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내부 매점에서 판매하는 음료(생수 약 100루블, 커피 약 150루블부터)나 간식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경사로 및 전용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어 비교적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공연이나 행사 시작 전후로 화장실이 붐빌 수 있으며, 특히 1층 남자 화장실 수가 부족하다는 후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개장
소치 올림픽 공원 내 다목적 실내 경기장으로 문을 열었다.
첫 공식 대회 개최
지역 피겨 스케이팅 대회를 개최하며 시설 점검을 시작했다.
ISU 그랑프리 파이널 개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 성격으로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소치 동계 올림픽 개최
제22회 동계 올림픽의 피겨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열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러시아의 빅토르 안(안현수) 선수가 쇼트트랙에서 다관왕에 오르는 등 명장면들이 연출되었다.
다목적 문화 체육 시설로 활용
올림픽 이후에도 각종 아이스 쇼, 스포츠 대회, 콘서트 등이 열리는 복합 문화 체육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여담
건설 당시 약 15,000톤의 강철이 사용되었으며, 설계 과정에서 환경적인 측면도 고려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피겨 스케이팅 경기 모드에서 쇼트트랙 경기 모드로 아이스링크를 전환하는 데 약 2시간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다.
초기 계획 중에는 올림픽 이후 이 경기장을 사이클 벨로드롬으로 개조하려는 구상도 있었다는 언급이 있다.
2014년 동계 올림픽 당시 대한민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안현수) 선수가 이곳에서 쇼트트랙 500m, 1000m,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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