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소련 시절의 인기 코미디 영화 '다이아몬드 팔'의 상징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영화의 추억을 되새기려는 영화 팬들과 소치를 방문하는 일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여러 조형물 앞에서 다양한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조형물의 특정 부분을 만지며 행운을 빌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조형물이 영화 속 배우들의 실제 모습과 완벽하게 닮지는 않았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며, 특히 특정 캐릭터의 경우 유사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소치 해양 터미널(Морской вокзал Сочи) 바로 외부에 위치하여 찾기 쉽다.
- 해당 터미널로 오는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한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안가 산책로와도 연결되어 있어 주변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주요 특징
영화 '다이아몬드 팔'의 상징적인 장면과 주요 캐릭터들을 재현한 여러 조형물 앞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영화 팬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소치 항구의 대표적인 포토존 중 하나로 꼽힌다.
운영시간: 24시간
조형물의 특정 부분, 특히 주인공들의 코를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이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조형물을 쓰다듬으며 기념한다. 이로 인해 일부 조형물의 특정 부위는 방문객들의 손길로 반질반질하게 닳아 빛나고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기념비가 설치된 소치 해양 터미널 인근은 영화 '다이아몬드 팔'의 실제 촬영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리며 기념비와 함께 주변 항구의 경관을 감상하는 것은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고르분코프 가족 조형물 앞
영화 속 주인공 세묜 세묘노비치 고르분코프와 그의 가족이 배웅하는 장면을 재현한 조형물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게샤와 룔릭 조형물 사이
영화 속 매력적인 악당 게샤 코조도예프와 룔릭 조형물과 함께 익살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 시 재미있는 연출 사진을 찍기 좋다.
전체 조형물을 배경으로 한 원거리 촬영
두 그룹으로 나뉜 조형물 전체와 소치 항구의 일부를 배경으로 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인물을 한 번에 담기에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
방문 팁
조형물의 특정 부분(주로 코)은 방문객들이 만져서 반질반질하게 빛나며, 행운을 빌며 만져보는 것이 하나의 재미 요소이다.
기념비는 주인공 가족과 악당 두 명, 이렇게 두 개의 조형물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약간의 거리를 두고 설치되어 있다.
두 조형물 그룹은 약 10-15걸음 정도 떨어져 있어, 한 번에 전체를 담기보다는 각 그룹별로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역사적 배경
기념비 건립
2010년 8월 말, 소치 해양 터미널 인근에 소련의 인기 코미디 영화 '다이아몬드 팔'의 등장인물들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되었다. 이는 영화 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여담
일부 방문객들은 조형물이 영화 속 배우들의 실제 모습과 완벽하게 닮지는 않았다는 감상을 남기기도 한다.
기념비가 설치된 소치 항구는 영화 '다이아몬드 팔'의 실제 촬영지 중 한 곳으로, 영화의 배경과 조형물을 함께 감상하려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조형물의 코나 특정 부위가 유난히 반질거리는 것은, 그 부분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많은 방문객이 만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다이아몬드 팔 (Бриллиантовая рука)
이 기념비는 1969년 4월 28일에 개봉하여 소련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로 기록된 레오니트 가이다이 감독의 **전설적인 코미디 영화 '다이아몬드 팔'**을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영화는 평범하고 소심한 소련 가장 세묜 세묘노비치 고르분코프(유리 니쿨린 분)가 해외여행 중 실수로 밀수꾼 두목의 다이아몬드가 숨겨진 깁스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소동을 그린다. 안드레이 미로노프, 아나톨리 파파노프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영화 속 대사와 노래들은 현재까지도 러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다. 영화의 일부 장면은 소치와 바쿠 등지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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