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장르의 연극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적인 경험을 쌓고 싶은 문화 애호가나,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연인 및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유서 깊은 극장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예술적 감흥을 얻으려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고전 명작부터 현대 창작극, 코미디, 가족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중에는 극장 내부에 마련된 부페나 카페에서 간단한 식음료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거나,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극장 건물 자체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좌석은 시야가 가리거나 공간이 협소하여 불편할 수 있으며,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냉난방 시설이나 음향 시스템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극장 내 부페의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과 일부 공연의 질이나 직원의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으며,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고전 명작부터 현대 창작극, 코미디, 뮤지컬, 어린이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현지 극단뿐 아니라 초청 극단의 공연도 자주 열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라 상이
1935년에 완공된 이 극장 건물은 트랙터 모양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하며, 러시아 구성주의 건축의 중요한 예시로 꼽힌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인상적인 모습은 그 자체로 훌륭한 볼거리이다.
공연 전후나 인터미션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부페와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간단한 샌드위치, 연어, 캐비어 등과 다양한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다음 막을 기다릴 수 있다.
운영시간: 공연일 운영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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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면
트랙터 모양의 독특한 구성주의 건축 양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질녘이나 조명이 켜진 밤에는 더욱 인상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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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로비 및 내부 계단
웅장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로비나 시대적 특징이 느껴지는 내부 계단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공연 전후의 들뜬 분위기를 함께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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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맞이 특별 공연
매년 12월 말 - 1월 초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공연이나 어린이 뮤지컬 등이 다수 상연된다. 화려한 의상과 무대 장치, 즐거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 팁
극장 내 부페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부 좌석, 특히 발코니나 특정 열의 좌석은 시야가 제한적이거나 공간이 좁을 수 있으므로 예매 시 좌석 배치도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소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경우, 엘리베이터가 운행하지 않으면 5~6층 높이의 계단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간혹 음향 시설 문제로 배우의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한다.
극장 주변에 주차할 경우,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해 차량이 견인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극장 공연 시에는 망원경을 대여(유료)하여 배우들의 표정 연기를 더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극장 창립
로스토프나도누에 상설 드라마 극단이 처음으로 공연을 시작한 해로, 극장의 공식적인 창립일로 여겨진다. 첫 공연은 고골의 '검찰관'이었다고 전해진다.
현 극장 건물 완공
건축가 V. A. 슈코와 V. G. 겔프레이흐의 설계로 현재의 극장 건물이 완공되었다. 트랙터 모양을 한 독특한 외관은 당시 구성주의 건축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았다.
예술가 블라디미르 무라비요프 활동
화가 블라디미르 레오니도비치 무라비요프가 1922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이 극장에서 예술가로 활동하며 무대 미술 등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재건 및 현재
전쟁으로 인해 손상된 부분을 복구하고 재개관하여 현재까지 로스토프나도누의 주요 문화 예술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다양한 국내외 작품을 공연하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여담
극장 건물의 외관이 마치 거대한 트랙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극장의 건축 모형이 런던 건축사 박물관에 러시아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로 성 바실리 대성당과 함께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극장 건물의 외벽이 고급스러운 대리석으로 마감되었으나, 현재는 그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말이 전해진다.
러시아의 유명 화가였던 블라디미르 레오니도비치 무라비요프가 1922년부터 이 극장에서 예술가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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