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 관찰과 놀이기구 체험,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즐길 거리가 풍부하여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넓은 공원 부지 내 사파리 파크에서 여러 나라 테마로 꾸며진 공간 속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놀이기구를 타거나 자전거 및 보트를 대여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잘 조성된 녹지에서 산책이나 피크닉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놀이기구나 시설이 낡았다는 평가가 있으며, 공원 내 화장실 이용이 유료이거나 제한적이라는 불만이 제기된다. 또한, 사파리 파크 입장료나 내부 식음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크라스노다르 시내에서 트램, 트롤리버스, 버스, 마르슈르트카(미니버스)를 이용하여 공원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일반적으로 대중교통 요금은 약 30루블 수준이다.
🚗 자가용
- 공원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유료이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 내에 위치한 대규모 동물원으로, 기린, 하마, 사자 등 다양한 동물을 관람할 수 있다. 아프리카, 중국, 이집트 등 테마별로 꾸며진 공간이 특징이며, 일부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 공간과 공룡 모형이 있는 디노파크도 마련되어 있다. 레무르 섬과 같은 특정 구역은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회전목마, 대관람차,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일부는 과거 소련 시절부터 운영되어 온 빈티지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특히 많다. 놀이기구 이용 시 카드 시스템을 사용하며, 카드 발급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고 환불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스타라야 쿠반 호수에 자리한 섬 전체가 공원으로, 산책, 달리기,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넓은 녹지 공간을 제공한다. 자전거, 탠덤 자전거, 다인승 페달 자동차 등을 대여하여 공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으며, 호수에서는 카타마란이나 보트도 이용 가능하다. 공원 내에는 자작나무, 소나무, 참나무 숲 등 다양한 수목이 조성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사파리 파크 내 중국식 정원
독특한 건축물과 조경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파리 파크 내 이집트 테마 구역
스핑크스 모형이나 이집트풍 구조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공원 연결 보행교
다리 위에서 공원과 주변 쿠반 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름철 방문 시에는 모기가 많으므로 모기 기피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사파리 파크(동물원)나 일부 매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약간의 현금을 소지하는 것이 편리하다.
공원 내에서 자전거, 탠덤 자전거, 다인승 페달 자동차 등을 대여하여 넓은 공원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수요일에는 일부 어린이 놀이기구를 **할인된 가격(예: 80루블)**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공원 내 식음료는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으므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공원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고 주차 요금(시간당 약 100루블)도 발생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해볼 만하다.
공원 내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방문 전 미리 화장실 위치나 유료 여부를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토지 소유권 이전
현재 공원이 위치한 쿠반 강변의 토지가 쿠반 작가 골로바티 대령의 미망인 마르파 골로바타에게 세습 재산으로 넘어갔다.
공원의 시작
기업가 아돌프 니콜라예비치 로켈이 이 땅을 매입하여 희귀 수목을 심고 본토와 섬을 3개의 목조 다리로 연결하며 공원의 기초를 다졌다.
정원-휴양지 개장
본토 강변에 산책로, 화단, 공연용 무대 등을 갖춘 '정원-휴양지(сад-курорт)'가 문을 열었다.
공식 공원 설립
수목원 및 화훼 농장을 기반으로 '10월 40주년 기념 문화휴양공원'이 공식적으로 조직되었다.
자연 기념물 지정
각각 크라스노다르 시와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결정을 통해 공원이 지역 자연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명칭으로 변경
공원 명칭이 '솔네치니 오스트로프(써니 아일랜드)'로 변경되었다.
여담
써니 아일랜드는 이름처럼 실제로 스타라야 쿠반 호수 위에 떠 있는 섬으로, 보행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원의 전신은 '10월 40주년 기념 문화휴양공원'이었으며, 2004년에 현재의 이름인 '써니 아일랜드'로 바뀌었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 공원 조성에 기여한 기업가 아돌프 로켈은 이곳에 다양한 희귀 수목을 심으며 공원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약 90종의 나무와 관목이 자라고 있으며, 일부 숲은 수령이 160년에 달하는 오래된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작은 규모의 플라네타륨(천체투영관)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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