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클래식 발레와 오페라, 다채로운 뮤지컬과 콘서트 등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감상하고자 하는 문화 애호가 및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세계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발레 작품이나 지역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화려한 무대 장치와 의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배우들의 열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전후로 극장 로비의 특별 전시나 이벤트를 둘러보거나 부대시설인 부페를 이용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일부 관객들은 발코니 특정 좌석의 시야 문제나 공연장 내부의 더위와 환기 부족을 언급하며, 편의시설 중 화장실 청결도나 부페에서의 현금 위주 결제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극장 자체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 인근 도로변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크라스노다르의 중심 거리인 크라스나야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다.
- 버스나 트롤리버스를 이용하여 '뮤지컬 시어터(Музыкальный театр)' 정류장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주요 특징
세계적인 클래식 오페라와 발레부터 현대적인 뮤지컬,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특히 전설적인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예술 감독을 맡았던 발레단의 공연과 생생한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는 이곳의 큰 자랑거리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무대 의상과 다채로운 배경 세트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일부 공연에서는 최신 조명 기술과 3D 또는 4D 특수 효과까지 활용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중
공연 시작 전이나 중간 휴식 시간에 2층에 마련된 부페에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극장 로비에는 시즌별 또는 공연 테마에 맞춰 특별한 포토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운영시간: 공연일 운영 시간 중
추천 포토 스팟
극장 로비의 테마 포토존
공연의 컨셉이나 계절에 맞춰 다채롭게 꾸며지는 로비의 포토존에서 방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공연 후 커튼콜
감동적인 공연이 끝난 후 배우들의 커튼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단, 공연 중 촬영은 엄격히 금지될 수 있으니 반드시 현장 안내를 따라야 한다.
극장 건물 외관
크라스노다르의 중심가인 크라스나야 거리에 위치한 극장의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배경으로 방문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정기 공연 시즌
매년 9월 ~ 다음 해 7월
발레,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는 극장의 주요 운영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 다수의 초연 작품과 인기 레퍼토리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부활절 페스티벌
매년 부활절 주간 전후 (통상 3월 말 ~ 4월)
부활절을 기념하여 특별 클래식 콘서트나 종교적 색채를 담은 공연 등이 개최되기도 한다. 이 시기에는 평소와 다른 특별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재즈 페스티벌
비정기적 (개최 시 웹사이트 공지 확인)
국내외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재즈 음악 축제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재즈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방문 팁
발코니 3번째 줄 좌석은 신장이 작은 관객에게 시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니 예매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공연장 내부가 다소 덥고 답답할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 되는 가벼운 옷차림을 고려할 만하다.
극장 내 부페에서는 대부분 현금 결제만 가능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일부 단말기 카드 결제 가능)
어린이 관객을 위한 할인 카드를 매표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때 어린이의 출생증명서와 부모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전자 티켓으로 입장 시 입구에서 스캔 절차가 있으며, 때때로 입장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될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것이 좋다.
공연 프로그램 안내 책자는 유료로 판매되며, 가격은 약 100루블 정도이다.
역사적 배경
크라스노다르 오페레타 극장 설립
현재 프리미어 음악 극장의 전신인 크라스노다르 오페레타 극장이 처음 문을 열었다. 당시에는 주로 오페레타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극장 건물 대대적 복원 및 재개관
9월 1일,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마친 극장이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재개관했다. 객석 수는 1,256석으로 확장되었으며, 최신 음향 및 조명 장비가 도입되어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프리미어 창작 연합 소속 및 종합 공연 예술 센터로 발전
극장은 '프리미어' 창작 연합(КТО "Премьера" им. Л.Г. Гатова)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하며 음악 극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유리 그리고로비치 발레단을 비롯한 여러 전문 예술단을 포괄하며 발레,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대표적인 종합 공연 예술 센터로 발전해왔다.
여담
이 극장은 과거 '오페레타 극장'으로 불렸으며, 이후 '프리미어' 창작 연합에 소속되면서 현재의 음악 극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전해진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이곳 발레단의 예술 감독을 역임하며 그의 작품들이 자주 공연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공연 중간 휴식 시간에 이용 가능한 2층 부페에서는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판매하며, 과거에는 물 한 병에 약 60루블, 샌드위치가 약 100루블 수준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극장 로비에는 하얀색 그랜드 피아노가 비치되어 있으며, 때때로 이곳에서 소규모 연주가 열리기도 한다고 한다.
일부 관객석이나 극장 내부 특정 공간에서 간혹 하수구 냄새와 유사한 불편한 냄새가 느껴진다는 후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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