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물리학 및 착시 현상에 관심 있는 모든 연령대의 학습형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실험 장치를 직접 조작하며 과학 원리를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고, 착시 전시물 앞에서 독특한 사진을 남기거나 라이브 과학 시연 쇼를 통해 흥미로운 과학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박물관 건물 외관이 다소 낡아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투르다는 루마니아의 주요 도로인 A3, E60, E81 유럽 도로 교차점에 위치하여 루마니아 각지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 트란실바니아의 주요 도시인 클루지나포카, 알바이울리아, 트르구무레슈와 직접 연결된다.
- 박물관 건물(구 맥주 공장) 안뜰에 주차 공간이 있다.
🚌 버스 이용
- 클루지나포카에서 투르다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약 30분이 소요되고 요금은 10-14레이 정도이다. FANY가 주요 운행 회사이다.
- 루마니아 주요 도시 및 트란실바니아 대부분의 도시, 일부 유럽 주요 도시에서도 투르다행 버스 노선이 있다.
온라인(autogari.ro)에서 버스 노선을 검색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시 참고사항
- 투르다에는 기차역이 없으므로, 가장 가까운 기차역이 있는 큼피아투르지(Câmpia Turzii)까지 이동 후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버스 요금은 약 0.75유로이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중력, 광학, 소리, 대기압 등 다양한 물리 현상과 관련된 실험 장치들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과학 원리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숙련된 직원이 진행하는 과학 시연 쇼는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흥미로운 실험들을 유머러스하게 선보이며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11:30, 13:30 (일반적이나 변동 가능)
일부 방문객들에게 매우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미니어처 기차 전시관이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디오라마와 실제로 운행하는 다양한 기차 모델들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착시 효과 전시물 (거꾸로 된 방, 크기 변화의 방 등)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방, 사람이 커지거나 작아 보이는 방 등 다양한 착시 현상을 배경으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3D 입체 그림
마치 그림 속 장면의 일부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3D 입체 그림 앞에서 실감 나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과학 실험 체험 중인 모습
다양한 과학 실험 도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담으면 생생한 학습의 현장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라이브 과학 시연 쇼는 오전 11시 30분 또는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미니어처 기차 전시관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부 관람객에게는 기차 조종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직원에게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면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주말 외 평일 방문을 고려한다면 사전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화장실과 기념품 가게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래된 양조장 건물 내부에 위치하며, 주차는 양조장 안뜰에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구 맥주 공장 건물 건립
현재 과학 공장이 위치한 건물은 투르다의 유서 깊은 맥주 공장으로,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초반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 자체도 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이다.
과학 공장(Fabrica de știință) 개관
구 맥주 공장 건물 일부를 개조하여,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체험형 과학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정확한 개관 연도는 확인되지 않으나, 최근 몇 년 사이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여담
이 과학 공장은 한때 맥주를 생산하던 오래된 공장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방문객들은 과학 체험과 더불어 역사적인 건축물의 독특한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 직원들의 열정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모든 물리학 교사들이 의무적으로 이곳을 체험해야 한다고 강력히 추천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소 낡고 허름해 보일 수 있는 건물이지만, 내부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호기심까지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꾸며져 있다는 후기가 많다.
이곳에서의 경험이 너무나 즐거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무르다가, 폐장 시간이 임박해서야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