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마이아 해변과 시우트기올 호수의 탁 트인 전경을 상공에서 감상하고 싶은 커플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경우 이동의 편리함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한다.
약 2km 구간을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며 호텔과 상점들, 아쿠아 파크 등의 모습을 하늘에서 조망할 수 있고, 특히 해 질 녘에는 흑해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다만, 곤돌라 창문이 깨끗하지 않거나 긁힘이 있어 사진 촬영 시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점, 편도 운행으로 왕복을 원할 경우 매번 티켓을 새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운영 시간이 예고 없이 변경되거나 일찍 마감하는 경우가 있다는 아쉬움이 제기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곤돌라 매표소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콘스탄차 시내에서 마마이아 리조트 방면으로 운행하는 CT Bus를 이용하여 펄라(Perla) 정류장 또는 카지노(Casino) 정류장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하여 곤돌라 탑승장에 접근할 수 있다.
구체적인 버스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교통 상황 및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요 특징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며 마마이아 해변의 넓은 백사장, 푸른 흑해, 그리고 반대편의 시우트기올 호수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발아래로는 호텔, 레스토랑, 상점가, 아쿠아 파크 등이 펼쳐져 리조트 전체를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마마이아 리조트의 주요 지점인 호텔 펄라(Hotel Perla) 지역과 카지노(Casino) 지역 사이 약 2km를 약 8분에서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는 즐거운 놀이기구와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특히 해 질 녘에 곤돌라를 탑승하면 흑해 위로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 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하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 전후
추천 포토 스팟
곤돌라 캐빈 창가 (해변 방향)
넓게 펼쳐진 마마이아 해변과 흑해의 푸른 물결, 그리고 해변을 따라 늘어선 호텔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창문이 깨끗한지 확인하고 촬영하는 것이 좋다.
곤돌라 캐빈 창가 (호수 방향)
잔잔한 시우트기올 호수와 호수 주변의 풍경, 그리고 멀리 보이는 콘스탄차 시내의 일부를 함께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호수 위로 비치는 노을이 아름답다.
곤돌라 캐빈 내부 (일행과 함께)
상공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는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곤돌라 캐빈 내부에서 일행과 함께 셀카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더욱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곤돌라 창문이 깨끗하지 않거나 긁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진 촬영 시에는 비교적 깨끗한 작은 통풍창을 이용하는 것이 시야 확보에 더 유리할 수 있다.
티켓은 편도 기준으로만 판매된다. 왕복으로 이용하려면 목적지에서 내린 후 다시 티켓을 구매해야 하므로, 미리 예산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일몰 시간대에 탑승하면 흑해 위로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된다.
여름 성수기를 제외한 기간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예고 없이 변경되거나 단축될 수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곤돌라가 다소 흔들릴 수 있으니,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
캐빈 내부에 별도의 냉방 시설이 없을 수 있어, 특히 여름 한낮에는 더울 수 있으니 시원한 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소규모 인원(예: 2명)으로 방문하더라도 다른 일행과 합승하지 않고 단독으로 캐빈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
요금은 편도 1인 기준 **약 20~30 레이(RON)**이며, 시기나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마마이아 곤돌라 개장
루마니아 흑해 연안의 대표적인 휴양지 마마이아에 약 350만 유로를 투자하여 새로운 관광 명물이자 이동 수단인 곤돌라 리프트 시스템이 개장했다. 이 곤돌라는 콘스탄차 시에서 마마이아 리조트로 들어오는 입구 부근(펄라 지역)과 리조트 중심부의 카지노 지역을 연결하며, 총 길이는 약 2km에 달한다.
여담
곤돌라는 호텔 건물과 다양한 상점들 바로 위를 지나가기 때문에, 운행 중 아래를 내려다보면 마치 건물 지붕 위를 나는 듯한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캐빈의 창문에는 광고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바깥 풍경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찍는 데 다소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행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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