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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번잡함을 피해 조용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는 인적이 드문 특성 때문에 자연주의(나체주의)를 목적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광활한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거친 파도를 감상하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절벽 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거나, 해변에서 바다유리를 찾아보는 소소한 활동도 가능하다.
파도가 매우 거칠고 수심이 예측하기 어려워 수영에는 부적합하며, 안전요원이 없어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변에는 화장실, 샤워시설, 상점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고 그늘도 부족하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진입로는 매우 가파르고 비포장 상태이며 주차 공간도 매우 협소하여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불편 사항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해변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나, 마지막 구간은 매우 가파르고 좁은 비포장 도로이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언덕 위 안전한 곳에 주차 후, 가파른 길을 따라 도보로 약 5~10분 내려가는 것이 권장된다.
- 2륜 구동 차량의 경우, 특히 비가 온 후에는 다시 올라올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인파로 붐비는 다른 해변들과 달리 사람이 거의 없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음악 소리나 소음 없이 오롯이 파도 소리와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거나 사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해변을 둘러싼 높은 절벽은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알려져 있다. 상공에서 아름다운 해안선과 대서양의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특별하고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 거친 파도가 어우러져 야생적이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해 질 녘에는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과 웅장한 절벽
광활하게 펼쳐진 해변과 그 뒤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웅장한 절벽은 자연의 위대함을 담을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한다.
해변 근처의 작은 풍차들
해변 위쪽 언덕에 위치한 작은 풍차들은 이국적이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어 사진에 독특한 포인트를 더한다.
일몰 시점의 해변과 하늘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해변의 실루엣은 감성적이고 드라마틱한 사진을 연출한다.
방문 팁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비포장 상태이므로, 차량으로 진입 시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2륜 구동 차량은 비 온 뒤나 모래가 많은 경우 다시 올라올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가급적 언덕 위에 주차하고 걸어 내려가는 것이 안전하다.
모래 입자가 굵고 작은 돌멩이와 섞여 있어 맨발로 걸으면 발이 아플 수 있다. 편안한 아쿠아슈즈나 샌들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파도가 매우 거칠고 강한 조류가 있을 수 있으며,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는 해변이다. 수영은 가급적 삼가고, 물에 들어갈 경우에도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물가 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해변에는 레스토랑, 매점, 화장실, 샤워시설 등 어떠한 편의시설도 없다. 방문 전 음료, 간식, 자외선 차단제, 모자, 그늘을 만들 수 있는 용품(파라솔 등)을 반드시 미리 챙겨야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자연주의(나체주의)를 즐기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면 방문 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바다유리(sea glass)를 찾기에 좋은 장소라는 언급이 있다. 해변을 거닐며 예쁜 바다유리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나체주의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험준하여 마치 숨겨진 장소를 찾아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 근처 언덕에는 작은 풍력 발전기(풍차)들이 있어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 이름 'Gralha'는 포르투갈어로 '갈까마귀' 또는 넓게는 '까마귀류'를 의미하는데, 실제로 이 지역에 해당 조류가 많이 서식하는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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