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대서양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거나 파도와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해 질 녘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크고 작은 바위 위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는 차가운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수영을 시도하기도 한다. 해변가 혹은 길 건너편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구역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다는 지적과 공중 화장실이 부족하거나 유료(20센트)라는 점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또한, 파도가 거세고 수온이 차가워 수영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존재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포르투 시내에서 500번 버스를 이용하면 해변까지 비교적 쉽게 도달할 수 있다.
🚃 트램 이용
- 오래된 나무 트램인 1번 트램을 타면 도루강을 따라 포즈 두 도루(Foz do Douro) 지역의 해변까지 이동할 수 있다. 해변은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는 정보가 있다.
트램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왕복 요금은 약 7유로(카드/현금 결제 가능)라는 언급이 있다. 이동 중 창밖으로 펼쳐지는 강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고 한다.
주요 특징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서 대서양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 전후
해변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해안가에 흩어져 있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들을 오르며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조수 간만의 차에 따라 드러나는 작은 만과 다양한 해안 지형이 탐험의 재미를 더한다.
해변 바로 앞이나 길 건너편에 위치한 여러 카페와 바에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이다.
운영시간: 업소별 운영시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일몰 시 해변 중앙 또는 바위 위
해가 지는 대서양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물 실루엣이나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의 크고 작은 바위 지대
다양한 크기와 독특한 모양의 바위들을 프레임에 넣어 역동적이거나 예술적인 구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도 좋다.
등대(Farolim da Barra do Douro)가 보이는 해변 남쪽 지점
해변 남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보이는 등대와 함께 바다 풍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파도가 높은 날에는 등대와 어우러진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파도가 강하고 수온이 낮아 본격적인 수영보다는 발을 담그거나 해변을 즐기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다. 수영을 할 경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일몰 감상 시에는 바람이 강하고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므로, 스카프나 가벼운 외투 등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해변 근처에 유료 화장실(약 0.20유로)이 있으나, 수가 충분하지 않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미리 대비하거나 길 건너편 카페의 화장실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포르투 시내에서 500번 버스를 타면 해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는, 트램 1번을 타고 포즈 두 도루(Foz do Douro) 지역의 종점까지 와서 해변을 따라 걷는 것도 경치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해변의 모래가 다소 거칠고 작은 돌멩이나 조개껍질이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맨발로 다닐 때는 발밑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일부 해변가 카페나 바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으니, 소액의 유로 현금을 준비해두면 편리하다.
해변 주변을 산책할 때, 특히 바위가 많은 구간에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편안하고 접지력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역사적 배경
명칭 유래
해변의 이름 '프라이아 두스 잉글레지스(Praia dos Ingleses)'는 포르투갈어로 '영국인들의 해변'을 의미한다. 과거 이 해안에 영국 국적의 배가 좌초했던 사건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이 배의 운명에 대해서는, 일부 선원들을 남겨두고 배는 떠났다는 이야기와 배가 결국 침몰했다는 두 가지 다른 이야기가 있다.
여담
해변의 이름이 '영국인의 해변'으로 불리게 된 것은 과거 영국 선박이 이곳에 난파되었던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이 해변 외에도, 브라질 산타카타리나 섬의 플로리아노폴리스에도 같은 이름의 매우 유명한 '프라이아 두스 잉글레지스' 해변이 존재하는데, 그곳은 서핑과 관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 해변의 모래는 매우 고운 입자보다는 작고 다채로운 색상의 돌멩이나 다소 거친 자갈이 섞인 질감이라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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