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정교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의미를 감상하려는 건축 애호가나 역사에 관심 있는 여행객, 또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종교적 체험이나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신자 및 평온함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마누엘 양식의 화려한 정문과 바로크 양식의 측면 문, 내부의 금박 제단과 아줄레주 타일, 섬세한 목조각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사에 참여하거나, 성당 앞 광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상미겔 섬의 다른 주요 관광지에 비해 반드시 방문해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하며, 성당 내 역사 관련 안내 정보가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폰타 델가다 시내 중심부(Largo da Matriz)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 폰타 델가다 시내를 운행하는 미니버스(PDL Minibus)가 성당 인근의 주요 도로를 경유한다. 버스 정류장 및 노선은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택시 및 차량
-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성당 바로 앞까지 접근이 가능하나, 시내 중심부이므로 교통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있다.
주요 특징
화려하고 정교한 마누엘 양식의 정면 포털과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바로크 양식의 측면 문은 이 성당의 대표적인 건축 특징이다. 내부에서는 금박으로 장식된 제단과 아름다운 아줄레주 타일, 섬세한 목조각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16세기에 건립되어 수세기에 걸쳐 변화를 겪어온 이 성당은 폰타 델가다의 중요한 역사적 장소다.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미사에 참여하거나 조용히 기도하며 종교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성당의 시계탑은 19세기 말에 기증된 시계로 유명하며, 성당 앞 광장은 도시의 문(Portas da Cidade)과 마주하고 있어 폰타 델가다 중심부의 활기찬 모습을 조망하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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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마누엘 양식 포털)
정교하고 화려한 마누엘 양식의 주 출입구를 배경으로 성당의 대표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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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앞 광장 (도시의 문과 함께)
광장에서 성당 전체 모습과 함께 폰타 델가다의 상징인 도시의 문(Portas da Cidade)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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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제단 및 스테인드글라스 (촬영 허용 시)
내부의 금박 제단, 아줄레주 타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등 섬세한 장식들을 촬영할 수 있다. (내부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매일 낮 12시 30분과 주말(토요일 저녁, 일요일 오전)에 미사가 있으니, 조용한 관람을 원하거나 미사 참여를 원할 경우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성당 외부 작은 지붕들에서 독특한 가고일 조각들을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거나 제한될 수 있으니, 촬영 전 반드시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성당 앞 광장에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면서 아름다운 성당과 주변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성당의 종소리가 울릴 때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현재 성당 건축
이전에 있던 성 세바스티앙 기도실 자리에 현재의 성당이 건축되었다. 포르투갈 왕 주앙 3세와 세바스티앙 1세의 지원을 받았다.
대대적 보수 공사
성당은 대대적인 보수 및 확장 공사를 거치며 바로크 양식의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이때 금박 제단과 아줄레주 타일 장식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시계탑 시계 기증
성당의 시계탑에 있는 현재의 시계는 안토니우 조아킹 누네스 다 실바(António Joaquim Nunes da Silva)가 기증한 것이다.
공공 관심 건물 지정
포르투갈 정부로부터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공공 관심 건물(Imóvel de Interesse Público)로 지정되었다.
여담
원래 이 자리에는 큰 역병 이후 도시의 수호성인인 성 세바스티앙에게 봉헌된 작은 기도실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포르투갈의 왕 주앙 3세와 세바스티앙 1세로부터 건축 자금을 지원받아 지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성당의 시계탑에 있는 현재의 시계는 19세기 말 안토니우 조아킹 누네스 다 실바가 기증한 것이다.
성당 외부의 작은 지붕들에서는 가고일 조각을 찾아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내부의 '노사 세뇨라 두 호사리우 예배당(Capela de Nossa Senhora do Rosário)'은 유명한 안토니우 비에이라 신부가 폰타 델가다에 로사리오 신심을 처음으로 도입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한때 설교단 근처에 오르간이 있는 성가대석이 두 곳 있었으며, 그중 한 곳에서 조아킴 실베스트르 세랑 신부가 연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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