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데이라에서 몇 안 되는 황금빛 모래를 가진 인공 해변으로,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이 잔잔한 바다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거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수입된 부드러운 모래 위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샤워시설과 탈의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변 근처에서 패들보드와 같은 해양 스포츠를 경험하거나, 마데이라 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의 이착륙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도 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매우 붐비고,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해변이라는 점에 대해 일부 방문객들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항공 및 택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데이라 국제공항(FNC)에서 가장 가깝다.
- 공항에서 택시 이용 시 약 10-15분 소요되며, 요금은 약 10-13유로이다. (20:00 이후 20% 할증)
택시 탑승 시 미터기를 켜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 버스
- 푼샬 등 주요 지역에서 마시쿠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 자가용
- 마시쿠 시내에 위치하며,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해변 근처 주차 공간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북아프리카에서 수입된 부드러운 황금빛 모래로 조성된 인공 해변으로, 마데이라의 다른 해변들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해변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샤워시설, 화장실, 탈의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변가와 인근 마을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스낵바가 있어 식사나 간식을 해결하기 용이하다.
마데이라 국제공항 활주로가 인접해 있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항공기가 바다 위로 낮게 날아 이착륙하는 독특한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다른 해변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볼거리 중 하나이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중앙 황금빛 모래사장
넓게 펼쳐진 황금빛 모래와 푸른 바다, 그리고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방파제 또는 해변 끝자락 (항공기 배경)
마데이라 국제공항을 이착륙하는 항공기를 배경으로 독특하고 역동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마시쿠 항구 또는 서쪽 절벽 조망 지점
해변과 어우러진 마시쿠 항구의 모습이나, 해변을 감싸는 절벽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마시쿠 음식 축제 (Machico Food Festival)
매년 8월 첫째 주
마데이라의 다양한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음식 축제이다.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방문 팁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한 주중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
선베드와 파라솔은 유료로 대여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개당 약 1.5유로이다.
폰타 드 상 로렌수(Ponta de São Lourenço) 트레킹 후 지친 몸을 풀고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로 꼽힌다.
해변 근처에 대형 슈퍼마켓(Continente Modelo)이 있어 필요한 음료, 간식, 생필품 등을 구입하기 편리하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 비교적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마데이라 섬 발견 및 마시쿠 상륙
포르투갈 탐험가 주앙 곤살베스 자르쿠와 트리스탕 바스 테이셰이라가 마데이라 섬을 발견하고 마시쿠 지역에 처음으로 상륙했다. 마시쿠는 마데이라 섬 최초의 정착지 중 하나가 되었다.
인공 해변 조성 계획 발표
마데이라의 부족한 모래 해변을 보완하기 위해 마시쿠에 인공 해변을 조성하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북아프리카(서사하라)에서 모래를 수입하기로 결정되었다.
마시쿠 해변(프라이아 드 마시쿠) 개장
논란 속에서 북아프리카로부터 수입된 모래로 인공 해변이 조성되어 개장했다. 이는 마데이라에서 몇 안 되는 황금빛 모래 해변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마시쿠 해변은 마데이라 섬에서 보기 드문 수입 모래로 만들어진 인공 해변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해변 조성을 위해 사용된 모래는 북아프리카의 서사하라 지역에서 가져온 것으로, 이와 관련하여 자원 채취의 적법성에 대한 국제적인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마시쿠 마을은 1419년 포르투갈 탐험가들이 마데이라 섬을 발견했을 때 최초로 상륙한 지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섬에서 가장 오래된 정착지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해변 근처에는 마데이라 섬 최초의 미사가 봉헌된 장소로 알려진 '기적의 예배당(Capela dos Milagres)'이 위치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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