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수리 바위와 포르투 다 크루즈 마을, 그리고 광활한 대서양의 파노라마 전경을 사진에 담거나, 마데이라의 웅장한 자연 경관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진 애호가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전망대에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날씨가 좋으면 발아래로 펼쳐진 구름바다나 붉게 물드는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인근의 유명 레바다 트레킹 코스를 따라 하이킹을 즐기거나, 잠시 멈춰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기대했던 풍경을 전혀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히며, 전망대 주변의 편의시설(카페, 상점 등)이 상시 운영되지 않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마시쿠(Machico)에서 ER108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 전망대 인근에 약 10여 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도로가 구불구불할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푼샬(Funchal)에서 출발하는 SAM 회사 소속 56번 또는 35번 버스를 이용하여 포르텔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 일부 레바다 트레킹 코스와 연계하여 113번 버스(Baía D'Abra 행)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 경우 전망대까지 추가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특징
전망대의 가장 핵심적인 볼거리로, 거대한 독수리 바위(Penha d'Águia)와 그 아래 그림처럼 펼쳐진 포르투 다 크루즈 마을, 그리고 푸른 대서양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날씨와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마데이라의 유명 레바다 트레킹 코스인 PR5 (베레다 다스 푼두라스) 및 PR10 (레바다 두 히베이루 프리우 - 포르텔라)의 중요한 시작점 또는 종점으로 기능한다. 하이킹 전후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다음 여정을 준비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해발 약 670m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특정 기상 조건에서는 발아래로 구름이 바다처럼 펼쳐지는 몽환적인 풍경을 마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방해물 없이 트인 시야 덕분에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위한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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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중앙 난간
독수리 바위, 포르투 다 크루즈 마을, 그리고 광활한 북부 해안선까지 가장 넓은 화각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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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동쪽 끝 지점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절벽과 독수리 바위의 측면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 더욱 역동적인 구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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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세뇨라 두 봄 카미뉴 성모상 주변
전망대에 있는 작은 성모 마리아상과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날씨 예보, 특히 구름의 양과 높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다.
일출이나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극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지만, 이 시간대에는 기온이 낮을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PR5 또는 PR10 레바다 트레킹과 연계할 경우, 트레킹 소요 시간과 버스 운행 시간을 미리 파악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전망대 근처에 레스토랑과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으나, 상시 운영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간식이나 음료는 미리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주차 공간이 약 10여 대로 한정되어 있어,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전망대에서 포르투 다 크루즈 방향으로 내려다보이는 풍경뿐만 아니라, 산토 안토니우 다 세하(Santo António da Serra) 방면의 내륙 풍경도 아름답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포르텔라(Portela)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작은 문' 또는 산악 지형의 '통로', '고개'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망대가 위치한 지형적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전망대 한켠에는 '우리 길의 성모님(Nossa Senhora do Bom Caminho)'을 모신 작은 대리석 조각상이 세워져 있어, 이곳을 지나는 여행자들의 안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멀리 포르투 산투 섬까지 보인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나, 실제로 관측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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