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갈 전통 체리 리큐르인 진지냐(Ginjinha)를 맛보며 리스본 특유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친구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다.
이곳에서는 카운터에서 주문한 진지냐 샷을 받아 가게 앞 길가에 서서 마시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톡 쏘는 진지냐의 맛과 함께 활기찬 거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며, 일부 방문객들은 주변 ATM의 높은 인출 수수료에 대한 불편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다 보니 바닥이 끈적거릴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리스본 시내 중심부, 호시우 광장(Rossio Square)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Largo de São Domingos에 위치해 있다.
주변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주요 특징
포르투갈 전통 체리 리큐르인 진지냐를 샷으로 맛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체리 과육 포함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신맛과 독특한 온기가 특징이다.
운영시간: 영업시간 내
내부에 좌석 없이 카운터에서 주문 후 가게 앞 길가에 서서 진지냐를 즐기는 방식이다. 빠르고 간편하게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운영시간: 영업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아 진지냐 가게 정면
오래된 간판과 진열된 술병들을 배경으로 가게의 역사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진지냐 샷 인증 사진
진지냐가 담긴 작은 잔을 들고 가게 앞이나 주변 광장을 배경으로 리스본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현금만 가능하므로 방문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체리 과육에는 씨가 있으므로 마실 때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기념품으로 진지냐 병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공항 면세점에서도 동일 제품을 판매한다.
줄이 길어 보여도 회전율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게 내부에 손을 씻을 수 있는 작은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아 진지냐 (A Ginjinha Espinheira) 개업
갈리시아 출신의 에스피녜이라(Espinheira)가 산토 안토니오 성당의 한 수사의 조언을 받아 체리를 브랜디에 발효시킨 후 설탕, 물, 계피 등을 첨가하여 만든 진지냐를 판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리스본에서 진지냐를 판매한 최초의 가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여담
1840년에 문을 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된 진지냐 판매점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게 한쪽에는 손님들이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작은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진지냐를 마신 후 빈 잔은 카운터에 직접 반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장소로,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체리 씨를 바닥에 뱉는 것이 현지인들의 음주 문화 중 하나였다는 설도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