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소르스 제도의 고유 식물과 희귀 난초를 직접 관찰하고, 이 지역의 생태 보전 노력에 대해 배우고 싶은 자연 애호가 및 식물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물 관찰을 즐기려는 커플이나 개인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잘 조성된 정원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토착 식물, 약용 식물, 방향 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고, 방문자 센터에서는 아소르스 식물상과 식물원 역사에 대한 교육적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희귀 난초 컬렉션과 멸종 위기 식물 보존을 위한 종자 은행을 통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정원 규모가 기대보다 작거나 특정 시기에는 꽃이 많지 않다는 점, 혹은 입장료가 다소 높다고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오르타 시내 페리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가는 길에 식물원 방향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일부 설치되어 있다.
주요 특징
아소르스 제도와 마카로네시아 지역의 다양한 고유 식물과 희귀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이 지역 생태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테마 정원을 둘러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엔리케 페이소투가 수집하여 기증한 30여 종의 희귀하고 아름다운 난초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 연구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진 마다가스카르의 희귀 난초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멸종 위기에 처한 아소르스 고유 식물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종자 은행의 중요성과 식물원의 다양한 보존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방문자 센터의 전시와 교육 자료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난초 정원 (Orquidário)
다채롭고 희귀한 난초들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약용 및 방향 식물 정원
다양한 허브와 약용 식물들이 자라는 정원에서 싱그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아소르스 고유 식물 전시 구역
아소르스 제도의 독특한 식생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자 센터에서 상영하는 식물원의 역사와 아소르스 식물상에 대한 10분 가량의 정보 영상을 관람하면 정원 이해에 도움이 된다. 이 영상은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으므로 직원에게 요청하거나 직접 재생해야 한다.
일부 방문객은 도착 시 환영 음료로 시원한 민트 차를 제공받았다는 경험이 있다.
파이알 섬의 다른 관광 명소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 구매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날씨가 흐린 날에도 방문하여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평화롭게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은 장소로 언급된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식물에 대한 설명이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변해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역사적 배경
파이알 식물원 개장
파이알 섬과 아소르스 제도의 생물 다양성 교육 및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페드로 미겔 지역으로 확장
롬바 그란데 산기슭의 페드로 미겔 지역에 60,000㎡ 부지를 확보하여 라우리실바 생물군계의 서식지와 종을 복원하고 재식재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종자 은행 설립 시작
아소르스 제도의 희귀 고유 식물의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한 종자 은행(Seed Bank) 조성을 시작했다.
리모델링 후 재개장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보수 공사를 마치고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재개장했다. 이 행사에는 가이드 투어, 차 시음회, 파이알 자연공원 관련 영화 상영 등이 포함되었다.
여담
파이알 식물원은 개장 이후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정착 당시 아소르스 고유 식물의 약 90%가 사라지거나 다른 종과 교배된 것으로 추정되며, 식물원은 이러한 토착 식물들을 보호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식물원의 종자 은행은 아소르스 제도에 서식하는 76종의 고유 식물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8종의 씨앗을 수집하여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식물원 내 난초 정원의 컬렉션은 엔리케 페이소투(Henrique Peixoto, 1917–2007)라는 인물이 수집한 것으로, 그의 사후 산타 카사 다 미세리코르디아에 기증되어 이곳에 전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타잔(Tarzan)'이라는 이름의 세 발 달린 고양이가 식물원 내에서 살며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애교를 부리는 등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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