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투의 상징인 동 루이스 1세 다리와 도루강, 그리고 도시 전체의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고 싶은 여행객이나, 특히 황홀한 일몰과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커플 및 사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다. 일부 1인 여행객들은 비교적 덜 붐비는 이곳에서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숨 막히는 포르투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해 질 녘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도시와 강, 다리의 모습을 감상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인근의 모루 정원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여 더욱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상대적으로 덜 붐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망대까지 이르는 길이 다소 가파른 언덕이어서 보행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메트로 이용 시
- 포르투 메트로 D선(노란색 라인)을 이용하여 'Jardim do Morro' 역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전망대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되며, 약간의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 케이블카 이용 시
- 빌라 노바 드 가이아 강변에서 가이아 케이블카(Teleférico de Gaia)를 탑승하여 상부 정류장(Jardim do Morro 근처)에서 하차한다.
- 케이블카 하차 후 전망대까지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케이블카는 유료이며, 편도 및 왕복 요금이 있다.
🚶 도보 이용 시
- 포르투 시내에서 동 루이스 1세 다리 상층부를 건너 빌라 노바 드 가이아로 이동한다.
- 다리를 건넌 후 Jardim do Morro 공원을 지나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에 도착한다.
다소 가파른 언덕길이 포함되어 있어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동 루이스 1세 다리, 도루강, 포르투 역사지구를 포함한 도시 전체를 가장 이상적인 높이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특히 해 질 녘에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어지는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에펠탑 설계자의 제자가 만든 웅장한 동 루이스 1세 다리를 가장 인상적인 구도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다리 위를 지나는 메트로의 모습과 함께 역동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포르투의 상징적인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바로 아래 위치한 모루 정원(Jardim do Morro)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편이어서, 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포르투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사색에 잠기거나 여유롭게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중앙 난간 앞 (동 루이스 1세 다리 정면)
동 루이스 1세 다리와 포르투 구시가지 전체를 가장 정면에서 넓게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포토존이다. 특히 일몰 시각에는 황금빛 하늘과 도시, 강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수도원 건물 입구 계단 위 (수도원과 포르투 전경)
독특한 원형의 세라 두 필라르 수도원 건물을 포함하여 포르투 시내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수도원의 건축미와 도시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전망대 측면 (도루강과 가이아 지구 와이너리 방향)
도루강의 유려한 곡선과 강 건너편 빌라 노바 드 가이아의 와인 저장고들이 늘어선 풍경을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포르투의 또 다른 매력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최상의 일몰과 야경을 감상하려면, 해지기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전에는 도착하여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여름철이라도 강바람과 높은 지대로 인해 저녁에는 기온이 낮아질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유용하다.
바로 아래에 있는 모루 정원(Jardim do Morro)보다 비교적 덜 붐비는 경향이 있어, 좀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고 방문객이 많을 때는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 편리하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언덕 중턱까지 올라올 수 있으나, 전망대까지는 약간의 오르막길을 추가로 걸어야 한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풍경을 원한다면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망대에서 음식을 먹을 경우, 갈매기가 음식을 노릴 수 있으므로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세라 두 필라르 수도원 교회는 일요일에 미사가 봉헌되며, 이때는 내부를 잠시 둘러볼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단, 현재 수도원 및 회랑은 일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음)
야경 촬영 시에는 삼각대를 사용하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첫 수도원 건설 시작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 의해 현재 위치에 첫 번째 수도원 건설이 시작되었다.
새 교회 공사 시작
기존 시설이 협소하여 새로운 원형 교회와 수도원 건물 공사가 시작되었다.
새 원형 교회 봉헌
독특한 원형 디자인의 새로운 교회가 봉헌되었다.
수도원 최종 완공
수십 년에 걸친 공사 끝에 수도원 건물이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
아서 웰즐리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이 도루강을 건너 프랑스군을 공격하고 포르투를 탈환하는 데 중요한 거점으로 사용되었다.
자유주의군의 중요 거점
포르투갈 내전 중 자유주의자들이 도루강 남쪽에서 유일하게 확보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했다.
포르투갈 국립 기념물 지정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포르투갈 국립 기념물로 공식 지정되었다.
군사 시설로 일부 전환
수도원 부지 일부가 군사 막사로 전환되어 현재까지도 일부 군사 시설이 남아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
포르투 역사 지구, 루이스 1세 다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Historic Centre of Porto, Luiz I Bridge and Monastery of Serra do Pilar'의 일부로 등재되었다.
여담
세라 두 필라르 수도원은 서유럽에서는 보기 드문 완벽한 원형의 교회와 회랑을 동시에 갖춘 독특한 건축물로, 르네상스 및 매너리즘 양식의 영향을 보여준다.
수도원의 이름 '세라 두 필라르(Serra do Pilar)'는 '기둥의 언덕' 또는 '필라르 성모의 언덕'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스페인 사라고사의 유명한 '필라르의 성모 대성당'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과거 여러 차례 전쟁에서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되었던 역사 때문에, 현재도 수도원 부지 일부는 포르투갈 군대의 시설로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바로 인근에 위치한 모루 정원(Jardim do Morro)이 보이는데, 이곳보다 더 높은 지대에 있어 더욱 넓고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는 평가가 많다.
날씨가 좋은 날 저녁, 전망대 주변에서는 거리 음악가들의 연주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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