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누엘 카르갈레이루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와 독특한 도자기 컬렉션에 관심 있는 미술 애호가 및 포르투갈 현대 미술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여성 및 1인 여행객들은 친절한 직원들과 저렴한 입장료 덕분에 편안한 관람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곳에서는 화가의 독창적인 회화와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역사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신관이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피카소를 포함한 다른 작가들의 작품 및 특별 전시도 관람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카르갈레이루의 추상적인 작품 스타일이 다소 난해하거나 어린아이의 그림 같다고 느끼기도 하며, 전시 구성이 반복적이거나 일부 작품의 조명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리스본에서 카스텔루브랑쿠까지 CP 기차로 약 2시간 40분 ~ 3시간 15분 소요된다.
- 카스텔루브랑쿠 기차역에서 미술관까지는 택시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기차는 테주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버스 이용
- Rede Expressos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포르투갈 전역과 카스텔루브랑쿠를 연결한다.
- 버스는 비교적 저렴한 이동 수단이다.
🚗 자가용 이용
- 미술관은 카스텔루브랑쿠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다.
- 주차 공간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므로, 방문 전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 지구 내 도로는 좁을 수 있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포르투갈의 현대 미술가 마누엘 카르갈레이루의 독창적인 회화와 도자기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그의 예술적 여정과 다양한 시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화요일 - 일요일: 10:00 – 13:00, 14:00 – 18:00
18세기에 지어진 '솔라르 두스 카발레이루스' 저택과 현대적으로 설계된 신관, 두 개의 건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각 건물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화요일 - 일요일: 10:00 – 13:00, 14:00 – 18:00
카르갈레이루 작가의 도자기 작품 외에도 그가 수집한 다양한 도자기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하티냐 도자기(Cerâmica Ratinha)**와 현대 도자기 섹션이 주목할 만하며, 피카소의 도자기 작품도 소장하고 있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화요일 - 일요일: 10:00 – 13:00, 14:00 – 18:00
추천 포토 스팟
카르갈레이루 작품 앞
마누엘 카르갈레이루의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회화나 도자기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역사적 건물 '솔라르 두스 카발레이루스' 배경
18세기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건물 외관이나 내부의 특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야외 소극장
미술관에 마련된 작은 야외 원형극장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행사가 없을 때는 잠시 쉬어가거나 사진을 찍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가 성인 3유로, 시니어 1.5유로로 저렴하며, 학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방문객에게 도움을 주려는 태도가 좋다는 평가가 많다.
미술관 내부에 카페테리아가 없으므로, 특히 더운 날에는 물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 지구에 위치하여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은 미술관까지 이동하거나 내부 관람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역사 건물 내 엘리베이터는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 전용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일부 층간 이동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방문 전 특별 전시나 임시 전시 일정을 확인하면 더욱 풍성한 관람이 가능하다.
일부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상영 시 포르투갈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솔라르 두스 카발레이루스 건립
미술관의 역사관으로 사용되는 '솔라르 두스 카발레이루스(Solar dos Cavaleiros)' 건물이 18세기에 궁궐식 저택으로 지어졌다. 이후 이 건물은 불우한 여성과 고아들을 위한 쉼터로도 사용되었다.
카르갈레이루 미술관 개관
9월 9일, 마누엘 카르갈레이루 재단과 카스텔루브랑쿠 시청 간의 협약으로 '솔라르 두스 카발레이루스' 건물에 카르갈레이루 미술관이 개관했다. 개관 기념으로 '카르갈레이루 - 색채를 기념하는 60년(Cargaleiro - 60 anos a celebrar a cor)' 전시가 열렸다.
현대식 신관 개관
6월 10일, 포르투갈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아니발 카바쿠 실바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적으로 지어진 신관이 개관했다. '카르갈레이루 - 삶과 작품(Cargaleiro - Vida e Obra)' 전시와 함께 하티냐 도자기(Cerâmica Ratinha) 및 현대 도자기 전시 공간이 추가되어 소장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여담
미술관의 역사적 건물인 18세기 '솔라르 두스 카발레이루스'는 과거 힘든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과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쉼터로 사용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안내 데스크 근처에는 과거 신원을 밝히지 않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설계된 회전식 창문 구조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마누엘 카르갈레이루 작가는 '미술관(Museu)'이라는 명칭보다 '재단(Fundação)'으로 불리기를 더 선호했다고 알려져 있다.
소장품 중에는 피카소의 도자기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방문객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한다.
마누엘 카르갈레이루 작가는 2024년 6월에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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