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팔각형 구조의 바로크 양식 건축미와 내부를 장식한 푸른 아줄레주 타일 및 금박 제단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거나,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역사·문화 애호가 및 산티아고 순례길 위의 순례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8세기 건축가 주앙 안투네스가 설계한 성당의 독특한 건축 양식을 살펴볼 수 있으며, 내부에서는 예수의 수난을 묘사한 아줄레주 패널과 정교한 16세기 예수상을 감상할 수 있다. 때때로 울려 퍼지는 오르간 연주를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에서 사진 촬영이 금지된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바르셀루스 기차역(Estação Ferroviária de Barcelos) 하차 후 도보 또는 택시/버스로 이동.
기차역은 시내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져 있을 수 있다.
🚌 버스 이용
- 바르셀루스 버스 터미널(Central de Camionagem) 도착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로 이동.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이 비교적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 성당 주변 및 Largo da Porta Nova 인근에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성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다는 리뷰가 있다.
주요 특징
18세기 초 포르투갈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이 성당은 독특한 팔각형 평면 구조가 인상적이다. 건축가 주앙 안투네스(João Antunes)가 설계했으며, 화강암과 흰색 석회의 조화가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성당 내부는 18세기 주앙 네투(João Neto)가 제작한 푸른색 아줄레주 패널로 벽면이 장식되어 있으며, 예수의 수난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화려한 금박으로 장식된 제단과 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십자가의 예수상을 볼 수 있다.
매년 5월 초에는 바르셀루스의 가장 중요한 종교 축제인 **'페스타 다스 크루제스(십자가 축제)'**가 이곳을 중심으로 열린다. 이 기간에는 성당 내부 바닥이 아름다운 꽃잎 카펫으로 장식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운영시간: 매년 5월 초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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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및 팔각형 구조가 잘 드러나는 각도
독특한 바로크 양식의 팔각형 외관 전체를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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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아줄레주 벽면 (촬영 허용 시)
푸른색의 아름다운 18세기 아줄레주 타일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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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 다스 크루제스 축제 기간의 꽃잎 카펫
매년 5월 초 축제 기간에만 볼 수 있는 화려한 꽃잎 카펫은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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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 다스 크루제스 (Festa das Cruzes)
매년 5월 초 (보통 5월 3일 전후)
성당의 기원과 관련된 '십자가의 기적'을 기념하는 바르셀루스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 축제 중 하나이다. 축제 기간 동안 성당 내부는 화려한 꽃잎으로 만든 카펫으로 장식되며, 다양한 종교 행사, 행렬, 민속 공연, 불꽃놀이 등이 함께 열려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찬다.
방문 팁
매년 5월 초에 열리는 '페스타 다스 크루제스(Festa das Cruzes)' 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성당 바닥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꽃잎 카펫을 직접 볼 수 있다.
성당 내부에서는 때때로 오르간 연주가 진행되니, 방문 시 운이 좋다면 감미로운 연주를 감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성당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방문 시 유의하는 것이 좋다.
낮에는 햇빛 아래 빛나는 외관을, 밤에는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워지는 성당의 모습을 모두 감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길을 걷는 순례자라면, 잠시 들러 평온함을 느끼고 기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 있다.
성당 주변에 공중화장실과 상점 등이 있어 기본적인 편의 해결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십자가의 기적 발생 및 초기 예배당 건립
12월 20일, 바르셀루스의 박람회가 열리던 들판(Campo da Feira) 땅바닥에 검은 흙으로 된 십자가가 신비롭게 나타났다고 전해진다. 이 기적을 기념하기 위해 현장에 작은 예배당이 세워졌다.
현재 성당 건축 및 개방
1704년, 기존 예배당 자리에 새로운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포르투갈의 유명 건축가 주앙 안투네스(João Antunes)가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의 영향을 받아 설계를 맡았으며, 1710년에 완공되어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내부 장식 완성
성당 내부는 리스본 출신의 타일 제작자 주앙 네투(João Neto)가 디자인한 푸른색 아줄레주 패널과 미겔 코엘류(Miguel Coelho)의 금박 조각 제단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여담
성당의 기원은 1504년 12월 20일, 박람회가 열리던 들판(Campo da Feira)의 땅바닥에 검은 흙으로 된 십자가가 신비롭게 나타난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전해진다.
성당 내부의 독특한 팔각형 평면은 지름이 약 10미터에 달하는 묵직한 화강암 돔으로 덮여 있는 구조라고 한다.
제단에 모셔진 '십자가의 주님(Senhor da Cruz)' 조각상은 16세기 플랑드르 지방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바르셀루스를 상징하는 '바르셀루스의 수탉(Galo de Barcelos)' 전설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이 성당은 도시의 중요한 종교적 랜드마크로 여겨진다.
성당 내부에는 등받이가 없는 독특한 가죽 의자가 배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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