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알마다 지역의 해양 역사, 특히 과거 리스본의 주요 조선소였던 LisNave의 발자취와 해군 관련 유산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비교적 저렴한 입장료로 이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자 하는 학습 목적의 개인 여행객이나 소규모 그룹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지역 조선 산업의 발전 과정과 관련된 사진, 모형, 문서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복원된 카실랴스 등대를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주변에서는 테주 강과 리스본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 내용이 주로 사진 자료에 집중되어 있고 상호작용 요소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포르투갈어로만 설명이 제공되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휠체어 사용자의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리스본 출발)
- 리스본에서 카실랴스(Cacilhas)행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카실랴스 페리 터미널에서 박물관까지는 도보 또는 현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페리 이동 중 리스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 Fertagus 기차를 이용하여 Pragal 역에서 하차한 후, 시내버스로 환승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버스 이용
- 리스본에서 출발하는 TST 버스 노선(152, 160, 176, 260번 등)을 이용하여 알마다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복원된 붉은색 등대를 가까이서 살펴보고 그 역사를 알 수 있다. 이 등대는 알마다 해군 박물관의 중요한 일부로 여겨지며, 원래 위치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장식용으로 서 있다.
과거 리스본의 주요 조선소였던 LisNave의 역사와 관련된 사진, 문서, 모형 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사를 엿볼 수 있다. 알마다 지역과 테주 강의 해양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0.62유로라는 상징적인 입장료로 알마다의 해양 및 조선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역사적 지식을 얻고자 하는 방문객에게 매력적이다.
추천 포토 스팟
카실랴스 등대 앞
복원된 붉은색 카실랴스 등대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박물관 인근 테주 강변
박물관 주변에서 테주 강과 강 건너편 리스본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한 번 구매한 티켓으로 두 곳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 결제 시 카드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소액의 현금(유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휠체어 사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 전 시설 문의를 고려해볼 수 있다.
전시 설명이 주로 포르투갈어로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관련 역사에 대해 미리 간단히 알아보고 방문하면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카실랴스 등대 운영 시작
12월 31일, 테주 강의 정박 구역 남쪽 한계를 표시하고 안개가 잦은 지역의 항해를 돕기 위해 카실랴스 등대가 처음 점등되었다. 초기에는 기름을 연료로 사용했다.
종 설치
5월, 안개 발생 시 등대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시계 장치로 제어되는 종이 등대에 추가되었다.
아세틸렌 가스 및 녹색광 도입
등대 조명에 아세틸렌 가스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4등급 렌즈와 푸른색 패널을 추가하여 항만등 국제 규정에 따라 녹색 빛을 내도록 변경되었다.
전기 연결 및 현대화
등대가 공공 전력망에 연결되었고, 500와트 전구가 설치되어 0.3초간 녹색 섬광 후 1초간 소등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가시거리는 17해리로 늘어났다.
등대 운영 중단
항해 보조 목적이 줄어들고 카실랴스와 리스본을 연결하는 여객선 터미널 건설 공사로 인해 등대 운영이 중단되었다.
아조레스 제도로 이전
해체된 등대는 1980년 1월 1일 지진으로 손상된 아조레스 제도 테르세이라 섬의 세레타 등대를 대체하기 위해 보내졌다.
알마다로의 반환 결정
알마다 시의 요청에 따라 등대 관리국이 등대 구조물을 카실랴스로 반환하기로 합의했다.
복원 및 재설치
7월 18일, 복원된 등대가 원래 위치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장식용으로 재설치되었으며, 알마다 해군 박물관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복원된 등대는 원래 색상인 붉은색으로 칠해졌다.
여담
카실랴스 등대는 원래 테주 강의 정박 구역 남쪽 한계를 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안개가 잦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종과 이후 공압 경적을 설치하기도 했다고 한다.
등대는 1916년 3월부터 1918년 말까지 제1차 세계대전 중 다른 포르투갈 등대들과 마찬가지로 운영이 중단된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등대가 아조레스 제도의 세레타 등대를 대체하기 위해 옮겨졌다가 알마다로 돌아와 복원될 때, 원래 색상인 붉은색으로 칠해졌는데, 이는 1935년부터 1978년까지 사용된 녹색과 달라 약간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는 얘기가 있다.
매우 저렴한 입장료(0.62유로)는 이 박물관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로 방문객들 사이에서 종종 언급된다고 한다.
%2Fbanner_1748611800310.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