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알부페이라 마리나는 독특한 파스텔톤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베나길 동굴 및 돌고래 관찰 투어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여러 보트 투어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다채로운 레스토랑과 바에서 식사를 하거나 주변 상점에서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마리나 내 식당의 가격이 시내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일부 방문객에게는 전통적인 포르투갈의 매력보다는 상업적인 관광지의 느낌이 강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소형 교통수단
- 알부페이라 올드타운에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 툭툭(Tuk-tuk)이나 관광 열차(파란색 루트)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 자가용
- 마리나 주변 도로에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나 성수기에는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인근에 유료 지하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 택시
- 일반 택시 외에 차량 공유 서비스(예: Bolt)를 이용하면 요금을 비교하고 절약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주요 특징
마리나를 따라 늘어선 파스텔톤의 건물들은 이곳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방문객들은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건물들의 다채로운 색감은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배경이 된다.
알부페이라 마리나는 알가르브 해안의 아름다운 동굴과 해양 생물을 탐험하는 보트 투어의 주요 출발점이다. 다양한 종류의 투어 상품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마리나 주변에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오락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미니 바이크, 아케이드 게임, 볼링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알록달록한 건물 배경
마리나를 둘러싼 다채로운 색상의 아파트와 상점 건물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된다.
정박된 요트와 마리나 전경
수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는 마리나의 모습과 함께 전체적인 풍경을 담으면 이국적인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해안 산책로 또는 인근 언덕
마리나 주변 산책로나 약간 높은 지점에서 마리나와 바다를 함께 조망하며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보트 투어는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현장 구매보다 5~1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베나길 동굴 투어 시, 밀물과 썰물 시간을 확인하고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더 넓은 해변을 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다 (10월 기준).
여름철 보트 투어는 햇볕이 강하므로, 이른 아침 투어를 선택하거나 모자, 선크림, 긴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마리나 내 슈퍼마켓(Spar)에서 와인을 구매한 후, 해당 매장의 카페 공간에서 빌린 잔으로 마실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마리나 내 식당이나 상점의 물가가 올드타운보다 다소 높을 수 있으므로 예산 계획 시 참고한다.
보트 투어 중 멀미가 우려되거나 허리가 좋지 않은 경우, 스피드보트보다는 안정적인 큰 배를 선택하거나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관광지로의 발전
알부페이라 지역은 1960년대부터 관광 중심지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마리나 드 알부페이라는 이러한 관광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현대에 조성되었다.
마리나 설계 및 조성
알부페이라 마리나는 포르투갈 건축가 토마스 타베이라(Tomás Taveira)의 포스트모더니즘 양식 설계와 시도니우 파르달(Sidónio Pardal)의 마스터 플랜을 기반으로 건설되었다. 특히 언덕을 파내어 조성된 독특한 지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담
마리나 주변의 다채로운 색상의 건물들은 종종 영국의 어린이 TV 프로그램 배경인 **발라모리(Balamory)**에 비유되기도 한다.
마리나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로 설계되어 있으며, 3면을 따라 산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해안가 마리나와 달리, 알부페이라 마리나는 계곡 지형에 조성되어 공공장소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직접 조망하기 어렵다는 건축적 특징이 있다.
알부페이라 올드타운과 마리나 사이를 오가는 작은 관광 열차가 운행되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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